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평소에 그냥 동네에서 데이트 할 때는 각자 먹을만큼 시켜서 먹는데 여행 가면 그 지역 유명 맛집 가게 되잖아 그럼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이것저것 시키게 되는데 문제는 돈을 누가 내든 애인이 굳이 밥 안 남기려고 억지로 꾸역꾸역 다 먹어
물론 깨작깨작 먹고 다 버리는 사람보단 낫지 안 남기고 먹는 것도 좋지 근데 그렇게 억지로 쑤셔넣고 화장실만 3번 이상 가거나 체해서 아무것도 못 하고 약 사먹고 쉬거나 해서 일정에 무조건 지장이 생기니까 짜증나
평상시 동네 데이트 때도 각자 먹을만큼만 시켜도 내가 양이 적어서 꼭 몇숟갈 분량을 남긴단 말이야 그럼 그걸 꼭 자기가 다 먹어 그나마 양이 많지 않아서 데이트에는 지장이 없지만 여행 갔을 때가 진짜 짜증나는 거..
제발 적당히 배부를만큼만 먹으라고 해도 아직 더 먹을 수 있다면서 고집부리는데 갈수록 정떨어짐 하 남들처럼 밥을 더럽게 먹는다거나 애인 밥 뺏어먹어서 식탐부린다거나 하는 그런 이유도 아닌데 이런 걸로 정 떨어질 수 있나 싶고 그냥 요즘 너무 심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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