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고교시절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서는 아찔한 경험도 했다. 그해 5월 청룡기 충남지역 예선에서 지역 라이벌 대전고의 한 선수가 고의로 배트를 크게 휘둘러 포수로 앉아 있던 그의 뒤통수를 가격한 것.
당시엔 포수가 마스크만 썼을 뿐, 지금처럼 헬멧을 착용하지 않던 시절이었다. 김경문은 그 자리에서 뇌진탕으로 쓰러져 5일간 혼수상태에 빠지기도 했다. 그 사고 이후 포수는 반드시 헬멧을 착용해야한다는 규정이 생겼다.
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110831/39969035/5
어쨌든... 헤드샷은 아니어도 머리 맞아서 죽을 뻔 해본 사람이 선수가 괜찮다고 한다고 경기 뛰게 두는 게 말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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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왜 자꾸 우리를 보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