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스타일
- 아침 7시에 기상해서 8시에 여행 시작 (화장은 최대한 가볍게)
- 시간을 쪼개며 한곳에 오래 머물러 있지 않기
- 모든 유명한 곳들은 다 예약해둬서 다른 길로 절대 못 샘
- 아침 8시부터 밤 10시에서 11시까지 꽉차게 일정 잡아야 함
- 자연경관은 10분컷 하면 됨
- 아침/후식/점심/ 후식 후식 후식 / 저녁 /후식/ 야식 놀러왔으면 이 정도는 먹어줘야 함. 체할 것 같으면 약먹으며 다니자
나
- 아침 8시 기상 9시쯤부터 여행 시작 또는 10시부터 시작
- 맘에 드는 곳 있으면 거기서 1시간에서 2시간 이상 머물러도 ok
- 예약은 무조건 가고 싶은 곳 몇군데만! 예약이 잡혀있으면 다른 자유로운 일정을 못잡음 여기서 더 오래 머물고 싶은데 다른데 가야 하는 등의 아쉬움이 생길까봐 피하는 편
- 저녁 7-8시에 일정 마치기 또는 중간에 숙소 와서 2-3시간 휴식 후 다시 나가서 10-11시까지 돌아다니기
- 자연경관 보는 걸 정말 좋아함. 혼자 여행이었으면 바다만 멍때리며 3시간 볼수있음
- 아침 후식 점심 후식 저녁 후식 이게 내 최대선 그 이상으론 체하니 컨디션을 위해 조절해 먹기
이 정도로 완전 다른 스타일임
이런데도 같이 여행 안 가려는 걸 본인을 싫어하는 거라고 매도를 함....
근데 웃긴건 2번 정도 여행 같이 갔었는데 여행 내내 나는 힘들어하고 친구는 짜증내고 그랬음 그런데도 같이 안 간다고 싫어하는거래
진짜 처음엔 그저 너랑 스타일이 다르니까 ㅎㅎ 하면서 넘겼는데 끝까지 나는 싫고, 다른 친구가 좋은가보지???이러니까 그냥 친구 자체도 싫어짐
아니 싫었으면 내가 굳이 여행 2번을 같이 가고 매달 한번씩은 내가 찾아가고 그러냐고.... 지 생일때도 성심당 망고시루 먹고 싶대서 시간 내서 사왔구만....
진짜 너무 화가 나고 말이 안 통해서 그냥 연 끊어버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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