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이루고 잘 살고 있는 친구들 보니 인생이 나만 멈춘 것 같음.
결혼을 꼭 해야 한다, 말아야 한다는 주제를 논하고 싶은 게 아니라, 난 의지가 없는 게 아니었는데 타의로 멀어진 거.
몸이 많이 아팠고 탈모가 심했거든. 그래도 이성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내 자격지심에 다 떠나 보낸 것 같아.
이젠 나에게 주어지지 않은 삶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여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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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이루고 잘 살고 있는 친구들 보니 인생이 나만 멈춘 것 같음. 결혼을 꼭 해야 한다, 말아야 한다는 주제를 논하고 싶은 게 아니라, 난 의지가 없는 게 아니었는데 타의로 멀어진 거. 몸이 많이 아팠고 탈모가 심했거든. 그래도 이성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내 자격지심에 다 떠나 보낸 것 같아. 이젠 나에게 주어지지 않은 삶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여야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