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A와 B는 연인 관계다.
이전에 A가 친구를 만날 때 미리 말하지 않았던 일로 한 번 갈등이 있었고,
그때 B는 “미리 말해주면 좋겠다”는 입장을 전달했고 이후 잘 화해했다.
얼마 전, A는 저녁 7시에 B에게 전화를 했지만 B는 연주회 중이라 전화를 받지 못했다.
A는 B가 연주회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이후 밤 11시에 A가 다시 B에게 전화를 했고,
그 사이 친구와 바에 다녀왔다는 이야기를 했다.
이에 B는 “네가 간 걸 몰랐다”고 말했고,
A는 “그걸 알려주려고 전화했다”고 답했다.
그러자 B는
“내가 연주회에 있는 걸 알고 있었으니 문자로라도 남겨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A는
“나는 이미 전화를 했고 노력했는데 왜 부족한 것처럼 말하느냐”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특히나 자기가 노력을 했는데도 뭐라하는건 비난이다 라고 했다. 그리고 난 다른 한국이ㄴ처럼 사진 보내는거 못한다고 했음 ,,
B는 자신의 말은 비난이 아니라 단순한 아쉬움 표현이었다고 설명했지만,A는 여전히 그것을 비난으로 받아들이며 기분이 상했다고 말했다.
이후 대화는 감정적으로 마무리되었고,
B는 전화를 끊은 뒤 3일동안 서로 연락이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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