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두마리를 무슨 단체?에서 입양했는데
입양할때 건강한 고양이 입양하고 싶은지 vs아프거나 기저질환 있는 고양이도 괜찮은지 체크하는 칸이 있었어
우리는 건강한 고양이 입양 원한다고 했는데 입양하고 보니 두마리 다 계속 기침을 하고 가래가 껴있어..알고보니 두마리 다(둘이 같은 배였음) 기관지 확장증이 있는거야..그래서 그 단체에 물어봤더니 우리가 기저질환 있는 아이도 괜찮다고 체크를 했대. 근데 우리는 그런적이 없어서 막 의아해 하고 있는데 알고보니 동생이 기저질환 있는 애들도 괜찮다는 쪽에 실수로 체크를 해서 낸거야 그래서 기관지 확장증 있는 고양이 두마리가 온거였음
그래서 막 어떡하지 이러면서 고민하고 있는데 엄마가 “그냥 우리가 키우자 우리 아니면 누가 키워. 괜히 다른집 보냈다가 잘못되면 어떡해 우리가 애들 잘 돌보자“ 이래서 그냥 우리가 키우기로 함 고양이들도 진짜 이쁨
그리고 우리가 이미 고양이 두마리 키우고 있는데 애들이랑 합사도 하루만에? 잘되고 아무튼 그런 꿈이었음
쓸데없이 생생하고 디테일해서(기관지 확장증..) 신기한 꿈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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