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회사 짝사랑하고 있는 타팀 선배인데
저번주 화욜에 같은 실 사람들 모두가 하는 회식 술자리에서 다 술이 취했단 말야.. 나도 많이 취함
어쩌다보니 집 가는 길이 단둘이서 서로 겹쳐서 얘기하면서 갔는데
술김에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나한테 문득
"저기에 정말 맛있는 맛집 있어요! 같이 한번 가요!"
그러는거야.
그래서 나도 술취해서 네? 좋아요! 가요!
그랬거든.. 기분은 되게 좋았음
근데 그 짝남이 그 날 술을 너무 유난히 먹었다고 어느 시점부터 기억이 나질 않는다고 했거든 ㅠㅠ
집도 어떻게 갔는지 사람들과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모르겠다고 ㅠㅠㅠㅠ 그래서 기대조차 안햇음
다 기억도 안나는구나.. 하고..
근데 오늘!
일끝나고 저녁에 집가는 길에 또 겹쳐서 지하철타러 가는데 (맨정신)
나한테 " OO님, 근데 그 맛집 언제 갈까요? 저번에 말했던 그 집이요"
이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너무 놀래서 네??? 이번주에 가요! 그랫거든
나한테 말했던걸 기억을 하고있던거였어.. ㅠㅠㅠ
그래서 이번주 목욜 점심에 가기로 했으...
이거 그린라이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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