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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재계약, 같은 곳을 바라보는 T1과 케리아
급변하는 e스포츠 환경 속에서 최정상급 선수가 3년의 미래를 약속한 것은 케리아의 자신감과 T1의 굳건한 신뢰가 맞물린 결과다. 그는 합류 이후 월즈 3회 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하는 과정에서 정석적인 수호자부터 날카로운 크랙 플레이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팀의 전술적 유연성을 책임져 왔다.
팬들이 그에게 열광하는 이유는 화려한 플레이뿐만이 아니다. 승부처에서 보여주는 과감함과 팀을 향한 깊은 애정은 그를 단순한 선수를 넘어 팀의 상징으로 만들었다. 이는 마치 ‘페이커’ 이상혁이 T1의 중심을 지키는 것처럼, 케리아 역시 서포터 자리에서 팀의 든든한 뿌리가 되어주고 있음을 의미한다.2029년까지 이어지는 ‘페이커-케리아’ 라인
이번 재계약의 가장 큰 의의는 팀의 상징인 ‘페이커’ 이상혁과의 동행 기간이 일치한다는 점에 있다. 지난해 2029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며 T1의 영원한 심장으로 남기로 한 페이커에 이어, 케리아 역시 동일한 시점까지 헌신을 약속했다.
이로써 T1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전설’과 역대 최고의 서포터라는 두 핵심 축을 중심으로 향후 수년간 흔들림 없는 전력을 구축하게 됐다. 전력 유지를 넘어, 두 선수가 쌓아온 유대감과 신뢰가 2029년까지 이어진다는 사실은 팬들에게 T1의 지속 가능성을 보여주는 강력한 지표가 될 전망이다.
‘케리아’가 T1에서 얼마나 더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릴지 알 수 없다. 한 가지는 확실하다. 그가 협곡에 머무는 한, T1의 게임은 언제나 예측 불가능한 환희를 선사할 것이다. 서포터 포지션의 위상을 새로 쓴 ‘케리아’의 끝없는 도전은 또다시 새로운 장을 열었다.
댕좋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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