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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7

마치 대학 첨 갔을 때 술 먹고 하는 게 즐겁다가도 공허한 그런 감정이랑 비슷한데

공대 갔다가 대기업 왔거든 

내 능력보다 많은 돈을 받는 것 같고 사람들도 좋은데 가슴이 공허함 

시간이 좀 흘렀는데도

성격이 좀 워커홀릭적인 경향이 있어서 면접 보러 다니고 할 때는 도파민 뿜뿜 하고 행복했음

프로젝트 할 때도 좋았고...

근데 막상 오니까 마음이 공허하고 뭔가 혼자 몰입하는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그렇다고 외로움을 안 타냐? 그것도 아닌데 

이럴때는 어떡하면 좋을까

취미를 만들어보려고 했으나 실패했고 일에서 성취를 얻는 타입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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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가 평소에 좋아하고 잘하는게뭐야? 딱 취미생활 만들면 사라질 감정이라서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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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사실 평생 공부만 해와서 그걸 잘 모르겠어...
그림 그리기 악기 폴 댄스 다 시도해봤는데 아직까지 정착을 못 했당 ㅜㅜㅜ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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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내 경운 회사 다니다 지금은 내 일을 하고 있는데 이러면 그게 좀 덜해 일해야하니깐 결국 사람들하고 연결은 돼서 연결감은 있으나 나한테 뭐라 구속하는 사람들은 덜해서 자유롭고 단지 하나 소득이 꾸준하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으나 결과적으로 소득이 유지가 되면 괜찮고 우리가 맞벌이라 이게 한 사람은 꾸준한 소득을 유지하고 있으니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있긴 해 그러지 못했으면 아무리 많이 벌어도 맘속에 늘 불안감이 있었을 거 같긴하고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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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난 아직 00이라 결혼은 안 했긴 한데.... '내 일'을 하고 싶다는 감정은 맞는 것 같아......
뭔가 익이 성향이랑 나랑 비슷한 듯.... 연결감은 필요한 것 같고
동기들은 ㄹㅇ 전문직 시험을 봐보라던데 정말 고민된다...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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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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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전기전자 분야고 지금은 반도체 기업에서 설계하고 있어....
뭐랄까 대학생 때 소박한 프로젝트 할 때는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내 프로젝트를 만든다는 성취가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그런 것도 없고...
무엇보다 혼자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큰 것 같아.... 외로움을 안 타지는 않아서 사람을 만나고 싶긴 한데 일은 혼자 몰입하는 게 좋다 이런 느낌...?
익이 글 보ㅡㄴ데 너무 공감된다 ㅠㅠㅠㅠㅠ 조언 고마워....
과거에 내가 진짜 행복했을 때는 어디에 풀 집중해서 시간이 날아가는 경험? 이런 걸 했을 때거든... 그리고 그게 실제로 성취로 이어지기도 했고
근데 요새는 뭔가 저런 경험을 못 하고 집에 오면 자기 급급하니까... 성취감을 어디서 느껴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돈에도 무감각해짐....
한 번 생각해볼게 고마워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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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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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웅 익이 고생했다.... ㅠㅠㅠㅠ 진짜 a부터 z까지 다 관리해야 되는구나...
안정감과 성취감 그 사이의 밸런스를 찾는게 너무 중요한 것 같아.... 글 보니까 더 와닿는다.... ㅠㅠㅠㅠ
하 나도 잘 하는 건 공부밖에 없어서 저 사이 밸런스를 찾는 일을 하러 전문직 시험을 볼까도 진지하게 생각 중이야
안 되면 다시 회사라도 가지 뭐! 라고 할 때 자격증이 있으면 아무래도 훨씬 수월하니까....
자세한 경험 공유해줘서 고마워 ㅠㅠ 일 잘 해결되길 바라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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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전문직 시험이라고 하면 어떤 걸 말하는거야?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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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일단 생각하고 있는 건 변리사 시험... 대학 동기들이나 회사 선배들이 많이 한다고 해서...
근데 아직 100% 확정도 아니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생각하고 있는 중 ㅠ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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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그럼 기관에 들어갈수도 있고 개별적으로 할 수도 있는거네 이런 게 좋지 다양하게 문을 열어놓고 아니다 싶음 딴 길 있으니 스트레스 덜하고 다양하게 생각해봐 일단 오늘은 만나서 즐거웠음 우리가 나이대는 다르겠지만 뭔가 방향성은 비슷할수도 있어서 이런 얘기 어디서 하기도 힘들고 속이 터져나갈 것 같았는데 내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근데 쓰니 머리가 좋아? 흔히 말하는 그런거면 뭐라도 해봐 썩히긴 아깝잖아 난 그 정도 수준 아닌데도 마음만은 근자감있어서 뭔똥배짱인지 참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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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웅 나도 즐거웠어
덕분에 좀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도 됐고... 나랑 성격 잘 맞는 언니 만나서 소주 3병 깐 기분이라서 좋았다...
일단 나는 머리는 좋은 편이긴 해서 좀 더 고민하고 움직여볼게
익이는 마음이 따뜻하고 용기가 있어서 결국 잘 해 낼것 같은데 댓글 보니까 !!! 근자감이라고 했지만 익이도 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는 것 같아ㅏ
나도 이런 이야기 들어줘서 고맙고 우리 행복하게 살자 ㅠㅠㅠㅠㅠ 진짜 고마워!!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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