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순소쪽 공무원이신데 요즘 일이 잘 안 풀리는것도 그렇고
엄마랑 사이가 많이 나빠지신것도 그래서
내년엔 지금 하고 있는 일 잘될거다
내가 연봉 8-9천을 받아서 꽤 괜찮다고 말씀하시던지
옛날엔 안했던 말들을 많이 하기 시작했음..
난 그냥 잘되실거다 걱정하지 마셔라
난 부모님덕분에 학자금 대출도 내가 안 내고
등록금이나 월세, 생활비도 문제없는거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런식으로 말씀해드리는데 요즘 위로나 감사,
인정을 필요로 하시는 느낌?
좀 많이 힘드신가..
아빠가 하는일마다 다 꼬여서 그렇지 아빠정도
수입이면 수도권에서도 30-40%에는 들고
지금 살고 계시는 지방에선 상위20%안에
무난하게 들어가시는데 왜 이렇게 지쳐하실까..
사실 지금 하는일말고 애플이나 구글 투자하거나
최소한 경기도 아파트라도 투자하셨으면 지금보단 훨씬
나으셨을텐데 어려운 길을 가시려고 하는것같긴하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