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 좀 넘어서 병점역에서 나와서 정류장 쪽으로 걸어가는데 골목으로 들어서니까
검은 색 승합차가 내 조금 뒤?쯤에서 사람 걷는 속도로 아주 천천히 따라오는거야 앞에 차도 없고 사람도 없는데 이상하게 속도가 느려도 너무 느리더라고...
그 때 앞뒤로 남자밖에 없었는데 혹시나 그게 맞으면 타겟이 나겠다 싶어서 걍 개뛰어서 정류장으로 갔거든
막 골목 들어서는 초입이라 편의점 카페 등등 다 있었는데 내가 너무 과민반응 하는 거겠지? ㅠㅠ 그냥 혹시나 몰라서 냅다 뛰었어...
진지하게 내 피해망상인지 아닌지 얘기해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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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