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결혼하기로 했고 양가인사 다 드렸고 아직 날짜만 안잡았슴근데 종종 나도 어머님 자주 뵀었고 애인도 우리집 와서 밥 자주 먹고 그랬음 나도 어머님 실허하진 않고 어머님또 딱히 날 싫어하시진 않음 오히려 호감?이신거같음 그냥 웬만하면 사람 다 좋아하시는 분..
근데 그냥..친구비유에 의하면 일머리없는 사람이 상사인 느낌.. 그런느낌임 그냥 너무 답답하고 이해가 안될때가 많음 서로 그 기준이 진짜 달라서 손도 느리신 편이고 내가생각했을때 비효율적인 상황? 약간 눈치도 없으시고 말주변도 없으심 본인 꽂히신거있으시면 일단 그걸해야하는 약간 이런타입이심ㅜ
그래서 그걸 이번에 명절에 음식할때 같이 지켜보면서 아 내가 애인한테 답답해하던 부분이 다 이래서 이런거구나 싶고 진짜 진지하게 어떤 사회성?(눈치+말주변) 이런 언어능력도 어머님 닮은거구나 싶더라고
아 근데 가족될사이인데 내가 너무 무시?하는 마음을 벌써부터 가지고있나 싶고ㅜㅜ 걍 좀 죄송스러움 근데 진짜 그냥 악의를 떠나서 자연스럽게 그런생각이 듦.. 맞거나 싫은게 아니야 그냥 객관적으로 그러함..그냥 어차피 죽닥치고있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음 그냥 나하나만 답답하면됨 근데 속으로 이런생각하는거 넘 나쁜건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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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애인이 안하면 똑같이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