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연애 초반에는 살 뺀다고 운동한다고 하길래 알아서 하겠지...하고 또 남이 말하면 스트레스 받을거니까 신경 안쓰려고 했는데
반 년 넘게 지나도 변화가 없으니까 좀 답답해...
내 외적 이상형에서 벗어나 있다보니까 갑자기 정이 떨어지는게 느껴져...
아직 헤어지고 싶다 이정도는 아니여서 솔직하게 자기관리하는 사람들이 매력적이고 너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설렘을 느낄 수 있게 마음 좀 먹고 다이어트하고 운동했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고 싶은데 이렇게 직접적으로 말해도 될까??
무조건 상처 받을 것 같긴 한데.. 솔직히 이러다가 나 혼자 정떨어져서 헤어지는 것보다 낫지 않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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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