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웠어.
내가 프리랜서를 하고 있는데
광고영상을 1만원에 맡기던 회사가 있어서
단가가 너무 작아서 일을 안받았어.
그래서 그쪽에서도 무안했는지 연락을 끊었고
몇주뒤에 연락이 왔는데
단가를 1만5천으로 올렸는데
할 의향이 있냐고 물어보고
언제 할수있냐 이렇게 물어봐서
애인한테 대신 답장좀 해달라고했어.
니일이니까 너가 하라고 몇번 말했는데
내가 그냥 해달라고 했어.
애인이 서비스직을 9년정도해서 좀 믿었거든
내가 다 된다고 하루 2~3개정도 뭐 이런식으로 된다말했는데
진짜 그대로 문자를 보냈어.
나는 솔직히 알아서 잘 보내줄줄알았거든.
근데 진짜로 매일 다된다고 1만5천에 2~3개된다고 이렇게 보내놨더라고
이게 사실은 업체 입장에서 좀 호구처럼 보이는거잖아.
그래서 진짜 이렇게 보내면 어떡하냐고
그래도 나같으면 솔직히 당연하게 매일은 좀 무리고 이틀에 몇개정돈된다
이런식으로 좀 바쁜척이라도 좀 했을거라니까
그럼 니가했어야지 라고 하네.
그건 맞긴한데 내 이미지나 기본적으로 나를 좀 생각하는게 있었으면
그렇게 보내지 않았을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추후에 얘기할때 내가 이런말을 하니까
내말 들을 생각도 없고 니가 했어야지 소리를 막 지르고
친구랑 친척 가족들한테 연락 다돌려서 물어보는데
내가 그럴거 까진없고 너가 무슨말 하는진 알겠는데
내말을 그래도 들어보고 대답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하니까 말을 끊고 친구한테 전화하더니
나랑 말할때 계속 말 끊은거나 소리지르고 우악적으로 말한거 다 짜르고
내가 강압적으로 말했다는식으로 조금 과장하면서 얘기를 하더라고.
그러면서 이 내용을 지피티에 넣더니 업무책임은 당사자에게있다 이문장을 보여주면서
니가 그걸 판단할 지능이 안된다 뭐 이런식으로 얘기하는데
정작 자기 친구랑 대화할때는 내가 가스라이팅을 한다는식으로 탈출은 지능순 이런말을
대놓고 내옆에서 하더라고..
나는 헤어지기 싫으니까 뭐라 말도 못했어
이건 부차적인 얘기지만..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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