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고 친구의 친구인데 처음 만났을 때부터 초반까지는 나름 설레고 괜찮았거든? 근데 연애하고 나서 일주일에 1번은 나가야 될 생각 하니까 갑자기 너무 귀찮고 얘네 학교랑 또 2시간 반 거리라 주말에 본가갈 때만 만나야 하는데 개피곤할 것 같아서.. 연락 매번 해야 할텐데 그것도 피곤하고(지금은 그렇게 자주 안 함) 아직 안 친해서 그런가 곧 있으면 둘이 만나는데 뭐라 말해야 될지 모르겠어서 스트레스야 참고용으로 내 엠비티아이 적자면 intp 야 원래도 어색한 사람이랑 있는 거 좀 병적으로 싫어하고 밖에 나가는 거 별로 안 좋아하긴 하는데 내가 얘를 별로 안 좋아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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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