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알바만 하는 백수+모쏠이었다가
일하게 되면서 몇 개월 뒤 남자친구도 생김
사귄지 6개월 정도 됐을 때 동거 시작
동거하면서 퇴근 매일 같이하고 쉬는 날도 하루종일 같이 붙어있었거든 둘 다 취미도 비슷하고 집순이 집돌이라서 약속도 별로 없음..
그리고 지금 백수 1일차.. 심심해 미칠거같음
우리 취미가 게임인데 혼자 게임하는 것도 재미없어서 못하겠고 그냥 집에 있기 싫은 느낌?
실급 받느라 5개월은 노는데 좀 막막해
그냥 집에서 혼자 집안일 하고 게임하고 누워있고 그게 너무 싫어
오늘도 나가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오랜만에 책도 한 권 사서 읽고… 집에만 있으면 뭔가 시간버리는 느낌.. 예전엔 하루종일 집에 있는게 좋았는데
그동안 일만 개같이하다가 오늘 여유 즐기면서 돌아다니니 나쁘지 않은 하루였어
근데 자꾸 내일은 어디가지 하면서 나갈 곳을 찾게 되네
좀만 더 쉬다가 때 되면 준비할거 하긴 할건데,,, 집에 혼자 있는게 싫게 될 줄이야,, 내가 일하던 곳이 진짜 사람들하고 재밌게 일했던 곳이라 그런가..5개월 동안 어쩔,,집 밖에 나가면 다 돈인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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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