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은 회사에서 일하거든
독점 계약한 옷을 우리나라 국내에 유통하는 그런 회사에서 일하는데
난 회계 및 사무보조 업무여서 업무가 바쁘지 않을 때 상당히 심심해서 회사 홈페이지랑 인스타 보면서 마케팅이 아쉽다는 생각을 했음
우리는 마케팅부 이런게 당연히 없거든
딱히 인원이 없어서 (대표님 이사님 제외 4명이라 ㅎㅎ..)
근데 이사님이랑 둘이 따로 얘기하면서 마케팅 얘기가 나와서 내가 살짝 얘기를 했고 의견을 내비치는걸 되게 좋아하시더라고
내가 마케팅을 배워본 적은 없지만 대충 이런 부분에 어떻게 타켓을 해서 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있고
내가 다니는 회사에서 내가 좀 역할을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있어
그래서 오늘 이사님이랑 마케팅 얘기하면서 이런 부분을 수정하고 어떻게 하면 더 홍보가 잘 되고 좋을 것 같습니다.
하니까 그냥 살짝쿵 나보고 전체 회의때도 의견을 전달해주면 좋겠다 라고 하셨고
본인이 생각하는게 있으면 정리 해와도 좋아요 하길래 신나서 집에서 마케팅 피피티 만들고 있다보니까
너무 나대는 건가 싶어서 고민됨..
내가 회사의 인스타그램이랑 홍보를 담당해보고 싶은데.. 그래서 피피티 막 제작하다가 너무 나대나 싶어서 고민임
일단 회사 분위기는 좋고 점심시간에 모여서 동물의 숲 할 정도의 분위기..?
아직 영업이나 마케팅을 잘 안해보셨던데 뭔가 좀 도움도 되고 싶고 언젠가 이직할 때 내 포트폴리오도 만들어두면
회계 사무보조 하다가 경력 인정받을 수도 있으니까 해보고 싶은데..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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