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사실로 이간질 시켜서 내가 괴롭힘 받게끔 유도했던 애가 있었어. 난 걔랑 첨본 사이었음. 왜냐면 전학왔거든;;
내가 전학온지 딱 일주일째에 이간질 시전함
난 이미 친구 많았고 선동당한 한명이랑 걔네 무리 빼고는 다 내편 들어줌. 오해 풀거나 그런거없이 그냥 그렇게 끝났어.
그렇게 졸업하고 고딩 됐는데 그 이간질한 애도 같은반이 된거야. 근데 혼자 있고 몇달간 아무랑도 말 안 섞더라고. 노는애들이 직접적으로 괴롭히기도 하고..
내가 천사병?착한아이증후군? 뭐든 엄청 위선적이면서도
생각 없이 걔를 내 무리에 끼워서 놀아줬어. 그 일 언급 전혀없이 덮어줌. 그때 나랑 친한 무리가 4무리 있었는데
어느날 3무리가 날 손절침. 이유는 성인 된 지금도 몰라.
다 지나고 나서야 이간질이었구나 느낀거임.. 상황이 다 똑같아. 쎄한거없다가 갑자가 내가 큰 잘못 한것마냥 대화도 안 하고 태도 바뀌는게.
이간질을 대체 어떻게 하는건지 개궁금함ㅋㅋㅋ
나 손절친 친구들은 뭐 걔가 뭐랬든 내 얘긴 들으려고도 안 한거니까 미련도 없음.
요즘 또 생각나서 인스타 봤는데 살 엄청 빼고 얼굴 다 고치고 잘살더라고. 원망스럽고 싫은 감정은 이제 없어.
이렇게 가끔 생각나면 난 걔가 좀 무서워. 괴담같아..
내가 알기론 걔한테 당한애들 한둘이 아니었고 그중 한명은 걔한테 발악하듯이 소리질렀던 적도 있음. 이제 10년은 된거 같은데 지금도 똑같이 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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