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남자애들이 지들끼리 진행한거였고 거기 후보에 내가 있었음. 투표도 당했더라고.. 이동시간이었나 교실에 여자애들은 없고 남자애들만 있었는데 내가 교실에 좀 일찍 도착해서 그 투표 현장을 본거였음.. 진짜 개 수치스럽고 울것같았었음... 아직도 기억나네...
중딩때 살찌고 안꾸미고 못생기긴 했었거든ㅎ 그게 괴롭힘 당할 이유가 되는건 아니지만... 난 여자애들이랑만 어울려서 남자애들이랑 안친하고 말도 거의 해본적 없는데 그런 일 당한게 황당함... 이제 생각해보면 난 그때 남자 공포증이 생긴것 같음 20대후반인데 지금도 남자는 항상 불편하고 모솔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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