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그냥 부산에 살면 되는데 뭐하러 굳이 서울에 가..? 이런 마인드가 좀 있어서 신기했어
그러니까 대학에서 만난 부산친구도 매번 명절에 본가 다녀오면 되게 좋다고했고 본인이 하는 일만 아니면 다시 본가가서 살거라고
나중에 다 정리되면 당연히 부산에서 살아야지 뭐하러 집값도 비싼 서울에 사냐 약간 이런식으로 말했었고
부산 토박이에 지금 부산에 살고있는 내 지인도 너무 당연하게 그냥 평생 거기에서 사는 느낌이라 나중에 서울로 이사올 생각 있느냐 이런 질문조차도 이상하게 느껴지거든
근데 지인들이나 친구들중에 강원도나 충청도 등 다른 지방에서 온 사람들은 뭔가 이제 성인이니까 당연하게 서울에 자리잡아야한다? 난 서울가서 성공하겠다? 이런느낌이었어서
부산친구들만 유독 다른느낌이거든
부산 자체가 대도시라 어차피 인프라도 다 있고 해서 서울에 정착해야할 이유를 못느끼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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