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뭐 이성에 대해서 완전 싫고 그런건 전혀 없는데
그냥 와! 진짜 연애하고 싶다! 이 정도 수준이 아니면 그냥 안생기더라고
그니까 여기저기 인간관계 쌓다가 어? 하는 순간 사귀게 되는 그런 자연스런 스토리는 나에게 없엇어
그냥 뭐 살다살다 이 나이먹고 모쏠이 되었지
물론 그것을 비극적으로 보고 신세를 한탄하려는건 아니야
하지만 내가 보기에 연애하는 사람들은 그만한 노력은 다들 하더라고
나는 그냥 노력을 안하고 가만히 있었을 뿐인거고
앞으로도 이렇게 살거같애 사실 뭐... 내 짝이 없는 것에대한 공허함? 딱히 그런거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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