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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16
하필 오늘 각자 일정이 있어서 시간에 쪼들리며 밥차리는데 아빠가 식탁에 가만히 앉아서
“숟가락이 없네?”라며 직접 가져갈 생각없이 계속 앉아만 있는 거에 욱해서 직접 가져가시라고 했더니
옆에서 엄마가 나한테 “거기까지만해”이러면서 기어이 아빠한테 숟가락 갖다줌…ㅜㅜ
아빠의 나쁜 습관들은 그걸 어릴 때 안가르친 조부모님탓이 크지만 그걸 그러려니 맞춰주고 살아온 엄마탓도 분명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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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근데 부모님 세대는 쩔수없더라,,, 우리 아빠도 정 많구 엄마 잘 챙겨주는데,,,
집안일은 진심 1도 안함 ㅋㅋㅋㅋ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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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아빠도 엄마랑 나한테 살가운데도 희한하게 집안일은 여자몫이라는 생각이 기본값이더라고 ㅜㅜ 그저 답답…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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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와….우리집에선 상상도못한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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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와무슨 숟가락하나도 자기가안가져오냐 극 혐이다진2@
차려준게어디야
우리아빤 밥도알아서차려먹는데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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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말이…! 바쁜 거 뻔히 보이면 좀 알아서 챙기면 좋을텐데 눈치도 센스도 없어 ㅜㅜ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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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하…… 우리집도 가끔 그러는데 진짜 진심으로 너무 얄미움 그냥 턱 앉아서 뭐 꺼내라 뭐 꺼내라 하는데 진짜 속으로 욕 엄청 함 기분좋게 같이 식사하는 사리라 분위기 깨기 싫어서 말 얹진 않는데 진짜 같이 밥 먹기 싫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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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얄미워 딱 그 기분이라 욱했나봐 ㅜㅜ 나도 항상 엄마가 그냥 참으라니까 넘기며 살아왔는데 몇달 전에 멘토한테 강요된 침묵으로 지켜진 평화는 진짜가 아니고 오히려 폭력과 학대에 가깝다는 말을 들어서 요즘에는 말하려고 하는 편… 그래도 사람 참 안바뀌더라 ㅜㅜㅋ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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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래서 그냥 내가 피하게 돼 가족들이랑 식사하는 걸 그냥 혼자 먹고 치우게 되고 가족들 밥 먹을 때 안 먹고 나중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식사 자리에서도 그러면 어쩌지 걱정만 하는 중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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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뭔지 알아 ㅠㅠㅠㅠㅠㅠ 나도 혹시 나중에 중요한 자리에서 아빠가 실수하면 어쩌나 매번 상상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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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하 우리집은 맞벌이고 심지어 엄마가 더 잘 벌 때도 많은데도 그럼...ㅋㅋ 이해안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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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집도…!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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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근데 신기한건 엄마도 큰 불만이 없어보여 어쩔땐 나보고 아빠 밥 챙기라고 할 때도 있어서 좀 빡치긴함 ㅜ 그나이대 어른들한텐 그게 자연스러운건지 가끔은 잘 모르겠더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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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무래도 세대차이가 있긴 한 거 같아; 조부모님 건강하실 땐 명절마다 여자들은 부엌 귀퉁이에서 밥먹고 남자들만 거실에서 밥먹는데 무슨 조선시대인가 했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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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남익인데 우리 아버지 엄마가 차려준 밥 먹은거 최근 10년간 10번도 안될듯
일단 엄마가 돈을 더 잘벌어서;;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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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집도 엄마가 돈 더 벌어; 근데 우리 아빠는 뭐 믿고 저러는지 이해가 안되네 ㅜㅜ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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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건 좀 어머니 잘못이.... 없진않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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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려니 냅두는 게 짜증나 ㅜㅜ 근데 결국엔 아빠탓이 크니까 어디 상담이라도 받게 하고 싶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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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근데 그런건 좀 있다?
나도 사회생활하면서 꼭 아랫사람한테 밥 대접받으려고 하는 상사가 있었음
그냥 지가 퍼서 먹으면 되지 왜 아랫사람이 당번해가면서 그걸 차려줘야되는거임? 싶엇는데
그걸 안해주면 아 내 권위가 여기까지 떨어졌구나 하고 우울해한다나...? ㅋㅋㅋ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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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하 저거 뭔지 알지 ㅠㅠㅠㅠ 난 심지어 저걸 여자가 하는 걸 봐서 ㅜㅜ 내가 후배들 앞에서 직접 물따라마셔야겠어?라는 희대의 망언을 들었더랬지;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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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글쓴이에게
그걸 자기 권위라고 생각하고 안해주면 내가 존중받지 못한다고 생각을함.
나도 저걸 했던 사람이 여자 점장이였음;;
아니 지가 식판들고가서 차려먹는다고 직원들이 바보취급하는거 아닌데 그걸 자기 권위라고 생각을함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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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이게 진짜 희한한 마인드인데 성별에 따라 좀 다르게 작동하나봐; 내가 겪은 저런 부류 중에 남자는 그냥 기본값인 것처럼 행동하고 여자는 ‘내가 이걸 누려야한다! 안누리면 내 손해야!’라고 자각한 상태에서 저러는 것 같더라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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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글쓴이에게
아니 그냥 본인의 얄팍한 권위때문에 타인을 불편하게 하는데에서 무슨 권위를 갖는건지 이해가 되질 않어 ㅋㅋ;;
근데 또 쩝... 그래 그 인간들도 젊었을때 그러고 살았을테니까 늙어서 누리고 싶은거겟지 하고 걍 이해하려고 해 ㅋㅋ;;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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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맞아 결국 자기가 당한 거 대물림하는 거더라 ㅜㅜ 우리 아빠도 할아버지가 집안일에 손안대서 할머니가 고생한 게 너무 안타깝다더니… 내 세대에서 이걸 끊어야한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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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글쓴이에게
뭐;; 요즘은 아침밥 차려줬으면 좋겠다 하는 순간 결혼시장에서 작살나는거 보면 끝날걸로 보이긴해;; ㅋㅋㅋㅋ 물론 나도 아침밥 받아먹을 맘은 없음 원래 안먹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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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우리집은 그러면 난리남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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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럽다 ㅠㅠㅠㅠ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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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걸 바꾸고 고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질 말아야 함
걍 절대 굳어져서 변경될 수 없고 그 꼴을 안 보고 무시하고 같이 밥을 안 먹어야 하는 것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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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사실 이게 맞더라… 그냥 내가 편하려면 겸상을 안해야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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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자매이써??나는 언니있어서 셋이서 합동공격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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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럽다…! 나도 언니가 필요해 ㅠㅠㅠㅠㅜ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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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우리 아빠도 밥 혼자 먹을줄 몰라서 엄마 없으면 김치 밥 소주 이렇게 먹음 반찬 꺼낼줄을 모르더라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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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대체 반찬을 왜 못찾냐고…! 우리 아빠는 맨날 말로는 내가 하면 또 알아서 기가 막히게 해먹지~라는데 그저 웃음만 나올 뿐 ㅜㅜㅋ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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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우리엄마도 그럼…
옆에서 보고있으면 답답하고 짜증남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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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타까우니까 내가 하나라도 더 엄마 손에서 뺏어다가 하는데 아빠가 계속 저러니까 이젠 엄마도 좀 원망스럽더라고 ㅠ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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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하… 우리집도 왼전 똑같음
근데 정말 안바뀌더라고 스트레스 받지말어ㅠㅠㅠ 그냥 포기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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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사실 포기가 편해… 답답해도 그게 현실적으로 빠른 거 같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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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ㄹㅇ 공감 맞춰주니까 안바뀌잖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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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맞춰주지만 않으면 덜 답답할 듯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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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그거 평생을 그렇게 사셨어 진짜 미침 ㅠ 뭐라하면 엄마한테 혼남 나는 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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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게 제일 억울해 왜 결국 내가 혼나냐고 ㅠㅠㅠㅠ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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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작은아버지가 제사날 딱 그래서 그 맘 안다 ㅋㅋㅋㅋ 우리 아빠보다 더 싫더라고
난 얘기 했었어 당연히 욕 엄청 먹었지만 어린 남자 사촌들 다 절 올리고 그 다음 여자 사촌들 절 올리는 순서도 나이순으로 바꿔놨고 작은아버지도 밥상머리에서 뭐 달라고 할 때마다 눈치 슬슬 보더라
엄마들이 이런 요구 들어주는 건 이해가 되긴 해
일단 가족의 평화를 한번 깨야 하고
내가 그랬던 것처럼 욕도 먹어야 하니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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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건 문화라고 부르기도 싫고 그냥 이상한 습관같아 ㅜㅜ 어디 단체로 모셔다가 교육시켜줄 곳 없나…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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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주로 딸들이 그 역할을 맡는데 엄마들이 도움이 안 될 때가 많지 ㅠㅠㅠ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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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는 나 아플 때 아빠보고 설거지해달라고 부탁했더니 시 ㅂ ㅏㄹ 년이라는 소리 들음 ㅋㅋㅋㅋㅋ 실화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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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다 마음이 저리네… 토닥토닥… 뭐라 위로해야할지도 모르겠다… 자식한테 대체 왜 ㅠㅠㅠㅠㅠ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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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아빠가 니 친구냐며 버럭버럭… 아무리 아파도 니가 먼저 해야되고 아빠한테 시키면 안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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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에라ㅇ… 나이 많다고 다 어른은 아니더라…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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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아 진짜 싫다 우리집도 그래 엄마가 다 받아주니까
우린 그게 보기싫어서 그럴 때 마다 표정 개썩고
손이 없나 발이 없나 자기가 하세요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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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저러고 세게 말하고 싶은데 내가 “직접 가져가세요~”라고만 해도 엄마한테 한소리 들어서 그저 어이가 없다 ㅜㅜ 평소엔 살가운데도 희한하게 집안일에 관해서는 저런 조선시대 마인드라는 게 너무 답답해서 복장터지겠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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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ㅁㅈ 우리집도 그래...ㅋㅋㅋ한번씩 손이 없냐 발이없냐 눈이 없냐 이러고 싸우기는 해.. 그래도 큰 차이는 없는데 눈치주면 볼때도 있긴 함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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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아빠도 내가 뭐라하면 그때만 알겠어~라고 하곤 다음에 또 반복해… 절대 안바뀌더라고 ㅜㅜ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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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ㅇㅇ 우리도... 어쩌다 한번이지 저러는 행동 자체가 바뀌진 않더라... 크게 싸워도 변화가 없고... 얼마전에 알았는데 아빠가 하는 거랑 할머니하는 행동이랑 똑같았음...보고 배움 + 어릴때부터 그래왔으니까 변화가 없는 거 같아서 개짜증남...ㅠ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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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쓰니 내 언니야? 우리집이랑 개똑같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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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비슷한 집들이 생각보다 많구나…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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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ㅇㅇ 난 이제 뭐라고 하기도 지침….. 내가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을텐데 내가 말한다고 고쳐질리가 없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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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난 엄마가 말려도 소리치면서 말함 계속 그러니깐 조금씩 하더라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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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내가 더 세게 나가야하나…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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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공감..나도 그래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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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도 답답할 일이 많겄다… 우리 힘내자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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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우리아빤 엄마아프기전까지 그러다가 아프니까 자기가 다 하고 아빠도 아프다가 아빠가 먼저 가심 왜 아프면 다 바뀔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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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아무래도 생각이 바뀔 수 밖에 없는 계기였나봐…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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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너도 그렇게 살았음 좋으시겠대? 보고 배운대로 자란다고 나중에 그런 분위기에 적응되서 순응하고 살게 되는거여..이제라도 좀 바꾸자고 얘기를 해봐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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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진짜 한번 아빠! 내가 아빠같은 남자 만나서 마음고생하면 좋겠어??라고 따진 적이 있는데 아니지~라고 말은 하셨다만… 고집도 저런 고집이 없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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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아빠 입장에서는 개꿀이긴해..안바뀔것같아
아빠가 다정한 다른 가정집 보여주지 않는 이상..
근데 다른집 보기가힘들잖아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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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엄마는 그래도 네 아빠가 쓰레기도 버려주고 많이 도와!라는데… 애초에 집안일이 왜 누가 누굴 돕는 건가요 같이 하는거지… ㅠㅠㅠㅠㅠ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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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난 결혼하고 나서 시부모님 통해서 그런 모습 처음 봤는데 진짜 충격이었음. 아버님 자리에 한 번 앉으시면 절대 안 움직이고 뭐 달라고 말만 하시는 거 보고 이해가 안 되더라. 남편이 어머님 닮아서 집안일 다 하는 성격이라 천만다행이지...남편 남동생은 아버님이랑 똑같아서 30대 중반인데 아직 연애도 못함.....그런 거 진짜 아들이 보고 배우면 노답.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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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저런 거 배우면 답도 없어 ㅜㅜ 가끔 다같이 남자혈육 자취방에 모이면 혈육이 모아놓은 설거지를 엄마가 나한테 시키는데 그때마다 “내가…? 왜 내가…??”하면서 너무 황당해 ㅜㅜ 결국 엄마가 하면 나만 죄인되더라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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