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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18
캘린더 보니까 왜 어제가 노동절이야??
이름 뭔가 북한st같음,,언재바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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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노동절이 더 맞는 표현이고 바뀐지 한달정도됨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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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노동 근데 너무 북한에서 쓰던말같은데 노동노동 계속 들으니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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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한국에서도 쓰는건데 뭐 이번 기회에 이제 좀 인식을 바꿔봐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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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올해부터.. 뉴스 봐..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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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로동절마즘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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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노동이 노동인데 왜 색안경 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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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노동이란 말을 솔직히 ㄴ언제 썻다거.. 무슨 색안경임 북한말같은건 그냥 내생각이 그렇단 거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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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원래 노동절이엇다가 근로자의 날로 바뀐게 다시 노동절로 돌아온거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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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스스로의 노동을 자랑스레 여겨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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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근로자라는 말이 노동자면 근면해야 한다? 이런 인식이 들어가 있어서 바뀌는 거라고 어디서 본 것 같은데 확실하진 않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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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뭔 북한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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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5월1일 메이데이(May day), 노동절을 맞이할 때마다 필자의 가슴속에는 억누를 수 없이 궁금한 의문부호가 돋아난다. “왜 우리나라에서만 노동자의 날이 아닌 ‘근로자의 날’로 부르는 걸까? 사용자는 가치중립적 용어인데 왜 근로자 한쪽에만 가치개입적 수식어인 ‘부지런할 근(勤)’을 붙여 부르는 걸까?
근로기준법 등 노동법령에는 근로자를 공식 법률용어로 사용하고, 일반 사회과학 서적에는 노동자라는 용어의 출현 빈도가 높다. 노동자는 대개 노동자 측에서 선호하는 반면, 사용자 측에서는 근로자를 선호하는 편이다. 둘 다 의미가 비슷하고 사는 데 별 지장이 없는데 둘을 혼용하자는 의견이 많다.
필자는 갑과 을, 사용자와 노동자, 현재와 미래를 위해 근로자를 노동자로 고쳐 불러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를 들겠다.
우선 왕과 신하, 채권자와 채무자, 공무원과 민간인, 교사와 학생 등 동서고금을 통해 모든 신분관계 내지 갑을관계의 주체의 명칭은 그 실질은 차치하더라도 일단 가치중립적이고 대등한 곳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정상이다. 노동자(勞動者·laborer)는 일을 통해 상품이나 용역을 생산하는 사람으로 노동력을 제공받는 쪽을 사용자라고 하는 점에서 대등한 개념으로 지칭된다. ‘근로자(勤勞者·worker)’는 육체노동이나 정신노동의 대가로 받는 소득으로 생활하는, 사용자에게 종속된 개념의 근면한 노동자를 이른다.
정의로운 사회라면 모름지기 사회적 약자층을 배려해야 한다. 정의로운 사회는 도덕적으로 정당화될 수 있는 차별이 존재하는 사회, 즉 사회적 약자를 우대하기 위한 사회경제적 차등이 허용되는 사회이며 이러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생겨난 대표적 법 영역이 바로 노동법이다. 노동법의 존재 이유가 갑(사용자)과 을(노동자) 간의 실질적인 대등한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것 일진대, 오히려 을에게만 부지런히 일하는 노동자라는 의미의 족쇄를 채우는 법률 스스로 배임상태에 빠져 있다.
우리 사회의 불편한 진실인 사용자의 갑질을 정당화해주는 ‘근로자’를 공식 용어화함으로써 자신한테 필요한 ‘모범 근로자’ 양성에만 주력하고 있다는 사실에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종속적인 의미를 지닌 근로자라는 용어는 사용자에게 갑질을 유발하는 격이다. 진정 사용자는 기계와 같이 부지런히 일하는 근로자만 진정한 노동자로 취급하는가. 그래도 사용자와 근로자를 고수하고 싶으면 갑측도 마음씨 좋은 사용자라는 뜻의 호업주(好業主)로 바꿔, ‘호업주와 근로자’로 불러야 균형이 맞지 않을까. ‘근로’라는 용어 자체는 일제강점기 일본이 우리나라 사람을 강제노역에 동원하면서 조직한 ‘근로정신대’에서 유래했다. ‘근로자’라는 한자어는 중국과 대만은 물론, 일본 노동법에서도 삭제된 지 오래된 일제강점기의 유물이다(단, 일본 헌법 제28조에만 잔류하고 있을 뿐이다. 강희원 <노동헌법> 참조).
이처럼 동북아 한자문화권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입법례와 국제노동기구(ILO) 등 국제기구에서도 찾기 힘든 ‘근로자’를 우리만 외톨이같이 법률용어로 고수할 가치가 있는가. 갑을관계 주체의 대칭성과 글로벌 스탠더드에도 부합한 ‘노동자’로 바로잡아, 행여 국제사회에서 ‘한국은 노동자 탄압국’이라는 실상과 전혀 다른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킬 위험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필요가 있다.
강효백 | 경희대 법무대학원 교수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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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노동이라는 말을 안 쓰진 않는데 근로자라는 말이 더 익숙해서 그런가 보덩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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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노동노동... 계속 보니까 단어가 귀여워 보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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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도 근로자의날이 더 좋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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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근로가 더 사용자친화적 느낌들어 한자가 부지런할 근 이잖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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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북한에서 로동 이런 말 많이 써서 그런가 봐ㅋㅋㅋㅋ 금방 또 적응될 듯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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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근무사는 없고 노무사가 맞자너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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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노동절 휴무에 포함되는 직종까지 확대돼 의미가 크다.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되면서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하는 민간 근로자는 휴무를 보낼 수 있었지만, 공무원·교사·택배기사 등 특수 고용 노동자는 법 적용이 되지 않아 정상 근무를 해야만 했었다. 그런데 이번에 명칭과 법이 개정되면서 공휴일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까지 함께 확대돼, 관공서·학교·공공기관을 비롯한 전 국민이 쉬게 된 것이다.
https://www.korea.kr/news/reporterView.do?newsId=148963568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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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이게 이유인듯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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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이게맞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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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공무원 교사 다 포함해서 쉬는거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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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오 윗댓 설명 있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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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뭐만하면 북한북한
만물북한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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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ㄹㅇ 극우들 뭐만하면 중국북한거림
다른나라에서도 노동절이라고 해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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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알려주면 봐야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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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공무원은 법적으로 근로자가 아니기 때문임.... 근로자의 날이라고 하니까 공무원 교사는 못쉬엇던거야 그래서 노동자< 라는 범위 안에서 쉬게끔 하려는거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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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회사에 노조잇다 이것도 줄여서 노조지 노동조합임 노동이라는 단어를 안썻던게 아님 쓰니 많이 어리니?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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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미국도 노동절이라고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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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노동 자주 쓰는디 고용노동부 노동청 노동조합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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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어떤글에도 북한타령하던거 봤는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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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그니까 미국도 노동절인데^^
근현대사 교육 안받고 경계선에 무식한사람이 너무 많아져서그래
인스타만 봐도 너무 심함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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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ㄹㅇㅋㅋ미국도 Labour day인데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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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뭐 다 북한이래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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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공부를 좀 해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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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댓글에서 알려줘도 눈막귀막 지리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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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노동이란 단어를 주입시켜...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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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원래 노동절이었어,, 근로자는 사용자 입장의 단어라서 노동이라는 단어가 더 맞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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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그럼 고용노동부도 이상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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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근로자는 범위가 제한적인데 노동은 노동하는 모든사람 포함이라 더 포괄적이니까 좋은거 아냐?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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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노동이맞고 근로자가 오히려 일제시대잔재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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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근로자의 날'이라는 명칭은 박정희 정권 때인 1963년 법을 제정하면서 처음 사용됐다. '노동'이라는 용어를 사회주의적 색채가 강한 표현으로 보고, 반공 이데올로기와 국가 주도 산업화 기조 속에서 '근로'라는 명칭으로 대체한 것이다.

이때부터 31년간 노동절은 '근로자의 날'로 불리며 3월 10일에 기념됐다.

5월 1일로 날짜가 바뀐 것은 1994년 김영삼 정부 시절이었다. 당시 국제관례를 적용하는 차원에서 날짜를 바꿨지만, 이름은 여전히 '노동절'이 아닌 '근로자의 날'로 유지됐다.

아울러 '근로자의 날'은 근로기준법에 따른 근로자만을 대상으로 적용돼 공무원 및 교사, 플랫폼·특수고용노동자들은 배제되는 문제가 있었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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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어 그래
박정희는 북한이랑 더 사이 안좋았을시절이니 노동이라는 말이 싫어서 더 근로자의날이라고 명명한거겠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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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여러분의 勞苦 노고에 감사드린다 할 때 그 노자랑 똑같은 한자인데? 근로자의 날보다 노동절이 더 격식있는 표현이야 뭔 북한타령임ㅋㅋㅋㅋㅋㅋㅋㅋ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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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노동절이라는 말을 쓰다가 바로 그 느낌 때문에 근로자의 날로 바꾸고, 원래는 5월 1일이 아닌 다른 날이었어 휴일도 아니었던 걸로 아는데 이건 찾아봐야 확실하고
5월 1일로 자리 찾은 것도 크게 오래되진 않았을 거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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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노동절(勞動節, 문화어: 로동절, 영어: Labour Day, Labor Day) 또는 메이데이(영어: May Day)는 매년 노동자의 권익과 복지,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각국의 근로자들이 연대의식을 다지는 날이다.[1] 1886년 5월 1일 미국의 총파업을 노동절의 시초로 본다. 1889년에 제2인터내셔널은 5월 1일을 노동자 운동을 기념하는 날로 정하였고, 이후 전 세계로 확산되었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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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우리나라의 경우 3월 10일 근로자의 날이었고 노동계가 챙기는 메이데이로 존재 이원화되었다가 90년대에 5월 1일 근로자의 날로 봉합된 게 맞아
그리고 26년에 제 자리 찾은 거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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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아 한국은 그렇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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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그렇게 느낄 수 있지만 자기 생각이 틀렸다는걸 받아들이고 생각을 바꾸는게 좋지 않을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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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근로자가 일제잔재래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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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노동도 한국말인데 뭐 어때서
우리말도 북한 눈치보면서 써야하나ㅋㅋㅋ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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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로동절이 무에 어떻습네까 동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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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qpt ㄱㄱ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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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미국도 노동절이라고 한다 .. 윗댓들이 설명 제대로 해줬는데 설명 제대로 해준 댓글엔 안나타나는게 ㄹㅈㄷ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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