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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 만난 이범호 KIA 감독은 "한준수가 어제 넘어져서 어깨에 타박상을 입었다. 하필 던지는 어깨라 좀 쉬게 해주려고 김태군을 올렸다"고 설명했다.이어 "(김)태군이도 네일이랑 호흡을 맞추려면 오늘쯤 한번 경기에 나서야한다. 내일 비가 온다고는 하는데, 내일 네일이랑 하려면 오늘은 올라왔어야했다"고 설명했다. 김태군은 앞서 1군에서 빠질 당시의 어깨 부상에선 완전히 회복했다고.
이범호 감독은 "지금 우리 불펜에 멀티이닝을 던져줄 수 있는 투수가 거의 없다. 대부분 1이닝용 투수들인데, 또 선발이 긴 이닝을 던져주지 못하다보니, 어제 (양)현종이도 4이닝만에 내려갔고, 그러다보니 불펜의 부담이 커졌다"면서 "이기는 경기 6회, 아니면 중간에 긴 이닝을 책임져주는 투수가 필요했다. 김태형은 일단 황동하의 뒤를 받쳐주는 역할로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원래 그런 역할을 하던 게 이태양인데, 부상으로 내려갔다보니까…다음 상황을 보고 이의리를 한번 빼주고 그 자리에 김태형을 선발로 투입할 예저잉었는데, 이의리 컨디션이 나쁘지 않다고 하니 김태형을 굳이 놔둘 필요가 없다고 봤다. 김태형이 중간에서 던져주면 불펜 투수 한두명 덜 쓰는게 정말 크다."
"원래 그런 역할을 하던 게 이태양인데, 부상으로 내려갔다보니까…다음 상황을 보고 이의리를 한번 빼주고 그 자리에 김태형을 선발로 투입할 예저잉었는데, 이의리 컨디션이 나쁘지 않다고 하니 김태형을 굳이 놔둘 필요가 없다고 봤다. 김태형이 중간에서 던져주면 불펜 투수 한두명 덜 쓰는게 정말 크다."
이날 외야수 한승연은 데뷔 후 첫 선발출전이다. 한승연에 대해서는 "3할 치고 있다고 하고, 오원석이 나성범에게 강해서, 하루 쉬어주는 효과도 있다. 그참에 한번 한승연을 써보려는 것"이라며 "퓨처스에서 아무리 잘쳐도 1군은 또 완전히 다르다. 여기 적응하는 모습을 봐야한다. 두 타석 정도 1군투수의 공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지켜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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