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초반에 불도저처럼 연락하고 먼저 약속잡고 겁나 들이 대고 하는말이.. 자기는 연애할 생각이 없다, 전 애인와의 이별에 아직도 힘들다 공백기가 항상 필요하고 사람을 오래 본다,
썸도 오래탄다, 좋은 남자 만나라 등등.. 뱉어놓고 취해서 하는말이 나보고 그저 친구냐,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면 기다려줄 수 있냐, 자기 떠날거냐, 너가 너무 좋은데 너랑도 연애를 시작했다가 안맞는게 생겨서 그렇게 널 잃고싶지 않다,,고 말하더라고 남자가 시간과 돈을 왜쓰겠냐고 하면서..
말과 행동이 다른게 너무 힘들어서 그래. 우린 친구지! 라는 스탠스로 똑같이 해줬더니 그때부터 갑자기 급 거리둠. 본인이 선은 다 그어놓고 갑자기 썸붕나는건 뭐야대체...
나 진심 살면서 이런 인간 유형은 처음이라 이게 회피형인건지 뭔지 모르겠고 정신병 걸릴 것 같아 ㅠ.. 얘 연락 기다리고 있는 나도 짜증나고 , 여태 나랑 감정 교류했던건
다 장난이였던건가 싶고..
지랑 나랑 사친 사친이라는 식으로 관계를 계속 애매하게 잡아놓고, 요즘은 점점 연락도 뜸해지고 만나자는 말도 없고 나한테 거리를 두는데,
웃긴건 여전히 카톡하다가 나중에 또 그때 갔던 식당 가자 이런 말은 가끔 함ㅋㅋ
진짜 연락을 끝내기는 싫고 지 즐길대로만 즐기고파 하는 것 같은데.. 대체 이런 심리가 뭐야?
회피형들 원래 연락 끝낼때 일부러 이렇게 흐지부지 애매하게 남겨두다가 끝냄..?
연락도 걍 지 꼴리는대로 하는 것 같아;;ㅠ
이런 애한테 방법 없나..말하고 끝낼까
아차 + 얘가 친구보고 이번에 친구랑 먹는 술자리에 친구 사친 두명 껴서 먹었는데 걔네한테 번호도 안주고 왔다면서 자기는 여자한테 신비주의 컨셉을 유지한다는둥 그래야 여자가 더 안달난다? 뭐 이런말도 했대 ㅋㅋ 최근에..
그리고 전애인하고도 썸을 4갤씩 탔다더라^^..
사람갖고 장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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