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26살 딸임
우리아빠는 분노조절장애가 있어서 화가나면 주체를 못함
살인을 해도 할수있을 거 같음 진짜 그 화났을때 눈알이 그냥 돌아있음
우리집은 오빠 나 동생이 있는데 오빠랑은 이미 손절한 상태이고 엄마랑은 폭언과 폭럭때문에 이혼함
엄마는 그냥 우리를 버리고 도망갔고
아빠는 우리 셋을 혼자 공장 다니면서 키움
키우면서 남들한테 뒤쳐지지말라고 폰도 항상 젤 좋은걸로 바꿔주고 무튼 사달라는 건 다 사줬던거같음 집안이 풍족하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그건 진짜 고마움
근데 허구헌날 돈얘기(외식하면 오늘 얼마썼다 , 은행에서 또 돈 빌려야한다 니네 못키우겠다 등등 눈치를 겁나 줌)
성적도 예민해서 잘 안나오면 때려 팼음
그래서 성적표보여주는날=장례식이었음 어느정도였냐면
쳐맞기싫어서 초등학생 때 딴 워드 자격증으로
성적표를 감쪽같이 위조함
내가 잘했다는 건 절대 아님 부모를 속인 행동이었고
나중엔 양심에 찔려서 잠이안와서 선생님한테 교무실에 직접 찾아가 울면서 사죄함 솔직하게말하고
우리아빠는
화가나면 일단 효자손, 청소기, 파리채, 옷걸이 등으로 그 물건이 반토막 날때까지 때림
그러고 자기 기분 풀리면
외식하면서 훈화말씀 2시간 들어주면 풀림
때린거에대해서 사과절대안함
난 뚱뚱하고 가족들은 다 말랐음 어렸을때부터 뚱뚱하다는 이유로 오빠와 동생에게 놀림을 많이 받았고
아빠는 구박을 함
일하면서 하루종일 굶었다가 집에와서 귤 하나 먹었다는 이유로 몸매관리안한다고
Xx년, x , ㅈ같은 x 등등 쌍욕을 일삼음
이젠 일상이라 좀 긁히긴해도 상처는 아님
오늘은
내가 퇴사했다가 취준 중인데
월요일에 알바식으로 일하러 나오라길래 (손발이 맞는지 버겠다고) 가겠다고 했더니
어디?
이래서 지역이름 말하고 나감 근데 갑자기
말 덜 끝났는데 나갔다는 이유로 다시 불러서 개 쌍욕 퍼붓기 시작
진짜 입에 담지도 못할
죽여버리고싶다 넌 어야한다 등 왜태어났냐 등
그래서 머리 감고 나온상태여서 무시하고 내 방 들어갔는데 들어와서
옷걸이로 머리 때려서 뿌라짐
그러면서 개 년 , ㅈ같은 년, 그년(엄마) 닮아서 너도 똑같다 등등
목을 조르고 뺨을 위에서 부터 내려쳐서
바닥에 넘어짐
다시 일으켜서 뺨을 한 4-5 대 때림
내가 알어나서 이게 무슨 짓이냐 지금 4대 때렸다하니까
다시 때리기시작
옷걸이 새거 가져와서 정수리에 때림
부러진 부분으로 뺨에 내려쳐서 뺨 비어서 피나기시작
계속 쌍욕 퍼부으면서
지금 운전면허 따고있는데 (아빠가 돈 먼저내주고 내가 나중에 갚기로함) 돈 당장 달라고 협박 + 운전면허고 취직이고 나발이고 그냥 외출금지라고 나가지말라함
지금 새벽3시지?
아직 밖에서 울고있다
이게맞냐?
친구한테 전화하니까 그런 아빠 버리라고
집 나오라 하더라
근데 용기가 안난다 찾아올까 겁난다
동생은 그냥 대충 말리고 샤워하러 들어가더라.
동생은 항상 이런일에 방관
내가 집을 나갔는데 아무도 연락이없다
그냥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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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양상국 핑계고에서 사람들이 놀라는 부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