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집에서 분식여러개랑 진라면을 시켰는데(가운데 버너에 끓여서 다같이 먹는구조)갑자기 친구가 “라면스프는 반만 넣어주세요” 하는거야그래서 내가 그러면 밍밍해서 맛없다 하나 다 넣어야하는거 아니냐 했거든그랬더니 친구가 매운거 못먹는 사람쪽한테 맞추는게 당연한거 아니냐고 어이없어 하더라+밑에 맞춰주는게 당연하다는 사람도 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