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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가정이고 어릴때부터 엄마랑 지냈는데 솔직히 너무 힘들기만 했어 
재혼한다고 타지갔는데 그때도 집안 개판이였어서 새아빠랑도 이혼하고(엄마가 이혼만 두번함)
애초애 어릴때부터 집에 돈 없어서 갖고싶은거 사준적도 없고 중3때부터 알바 시작했는데 그때부턴 용돈도 안줘서 고3때까지 혼자 알바하면서 그 돈으로 생활함 
대학도 못갔고 20살 취업하자마자 엄마가 같이살거면 생활비 달래서 달에 30씩 줬어 2년정도 합치면 700정도는 돼
내가 고등학생때만해도 꿈이있었는데 엄마가 그 꿈 무시하면서 하지말라해서 공부도 못했었음
2년 같이살고 독립한 이후로는 엄마랑 연락 잘 안하고 살아 지금 26살인데 독립하고 엄마랑 한번도 얼굴 본적 없다가 가족분 장례식장때문에 어쩔 수 없이 봤는데
그제서야 내얼굴 보면서 울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 가족들은 그래도 엄마가 너 혼자 키웠는데 종종 연락도하고 얼굴도 보고 하라는데 전혀 그럴 생각이 안들더라
돈도 돈인데 어릴때부터 나한테 자식한테 못할말 맨날하고 무시하고 내얘기 들어준적도 없고 
곧있으면 엄마도 정년퇴직할텐데 무조건 모은 돈 많이 없을거란 말이지 
내가 챙겨야 할 필요 없는거맞지? 부모덕분에 지금 내 인생 살기도 힘든데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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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 사정이 힘들어서 못챙겨주니까 알어서하라고 미리말하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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