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때 찐친이라고 생각한 애들한테 에피소드 몇 개 말해줬더니 튀고 싶고 특별하고 싶은 허언증 환자 취급 하길래 그 뒤로 그냥 아무한테도 얘기 안 하고 입 다묾ㅋㅋㅋㅋ..
특히 궤도 지평좌표계 얘기 나온 뒤로 더 정병 허언증 취급 받을까봐 못하는 것도 있음 근데 진짜 내 두 눈으로 본 걸 어떡함ㅠ
순간적인 착시나 정병처럼 환각도 아니고 ㄹㅇ 쌩눈으로 본 건데 아무도 안 믿어주고 아무한테도 얘기 못하니까 가끔 답답할 때 있음
그냥 영화본 거 다른 사람이랑 공유하고 대화 나누듯이 얘기하고 싶은데 그럴 사람이 없다는게 뭔가 외롭기도 하고 싱숭생숭함

LG
한화
SSG
삼성
NC
KT
롯데
KIA
두산
키움
MLB
인스티즈앱
다른 기사 보니까 김세민까지 오는거 맞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