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결혼한 지인이 있어. 결혼식은 못갔고 계좌로 축의했는데 알고보니 축의금을 안보냈더라고
나는 분명히 이체한줄알았는데 은행점검이었는지 계좌에돈이없었는지 축의금을 못받다고해..
근데 이걸 내 청첩장 모임하는 자리에서 "내 축의금은 일부러 안준거야?" 하고 갑자기 묻는데 너무 당황스러워서 나는 준걸로기억하는데 못받았으면 미안하다고 그랬어
그러니까 "지금 주면 되겠다" 이러는거야 분위기 싸해지고 빨리 이 상황이 끝났으면 해서 지갑에서 돈꺼내서 줬는데 그거 그대로 돌려주면서 바빠서 결혼식 못가니까 축의금 미리 준다 하고 휙 나갔어..
이거 하려고 1년을 담아두고 있었나 싶고 참 황당하네..

인스티즈앱
현재 𝒥ℴ𝓃𝓃𝒶 밤티라는 신혜선 신작 상황설정..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