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30살이고
유치원때부터 좀 방치당하고 왕따당하고
가정불화 심해서
중학교때까지 부모님 아동학대로 의심 될 정도로 학교 잘 안갔음
부모님이 중간에 사기당해서 집안도 휘청거렸고
학교 잘 안나가니까 나눗셈이랑 영어기초도 모르고
트라우마때문에 학교 가기 싫었어 ㅜ
선생님이 무서운 분이라 어릴때 문제 못풀면 면박주고 쪽팔림 주기도했거든
그러다 고딩때 정신차리고 학교 개근했는데..
문제가 기초가없으니 수업도 못따라가고
고도비만+우울증이라 자신감도 없어서 항상 패배자 마인드로 진짜 학교만 개근함..
그러다가 고3때 정신차려서 과목하나 100점맞고
(특성화고였어)
전문대라도 가가지고 전공자격증 따고 그러다가 엄마가 내 명의로 다단계를 해서 신불 돼서
휴학기간에 공장가서 돈 벌고 심화과정'학사따려다가 못땄고 살이라도 뺀다는 생각으로
고도비만에서
날씬으로 살빼서 바프찍고 학점이라도 잘 맞아서 4점대로 졸업했는데 또 중간에 잘 안풀려서
직괴로 퇴사하고..지금이라도 기초공부하고있거든
토익이라던지 사무자격증이라던지..
내가 공부 못한 이유가 가정환경이랑 정신병같은데 이것도 솔직히 핑계지 ㅎ..?
내가 아무리 얘기해도 핑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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