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632772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한화 야구 삼성 롯데 동성(女) 사랑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4

나는 일단 범불안장애, 우울증으로 1년간 치료 받은 익이야!

근데 지하철만 타면 가끔...멀미 증상이 올라와서 이게 공황 증상인지 아니면 미주 신경 장애 증상인지 헷갈려서 올려봐.


첫 증상은 회사 첫 출근날, 지하철 파업 때문에 사람들 사이에 끼어서 가다가 갑자기 나타났어.

긴장감도 심했고 피로도 심했고, 덥고 답답하니까 어느순간 속이 안 좋아지더라고

토할 거 같아서 입 막고 내려서 역사 의자에 앉아서 음료마시니까 좀 낫더라고. 그 이후에 걍 택시타고 회사 갔어.

이후 2주에 1~2번 꼴로 만원 지하철만 타면 속이 뒤집어지고 식은땀나고 피가 안통하는? 느낌이 났거든.

그리곤 내려서 휴식 취하다 보면 괜찮아지거나, 아니면 심할 경우 그냥 구웨엑 토하면 괜찮아지곤 했어.

그런 증상이 올때의 공통점으론 지하철을 30분이상 탔다는 거였어. 그리고 사람들 많은 지하철에서 앉지 못하고 서서 갔을 때 그러더라고..

당시 불안장애 치료중이었어서 의사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이것저것 좀 더 센 걸로 처방해주시고 별 다른 말씀이 없으셨거든.

다만 이전에 불안장애가 심한 경우 공황장애로까지 간다~고 말씀해주셨던 기억이 있어서

나는 내가 공황인줄 알았는데 최근 지인이나, 가족이 미주신경실신 그거 진단 받았다 그러길래 나도 사실 미주 신경장애였나? 하고 문득 궁금해졌어.


쓰러지거나, 실신 한 적은 없고 토할 거 같고 피가 안 통하고 눕고 음료 마시니 좀 나아지는 그런 증상이거든

혹시 미주신경장애 앓고 있는 익인이들 중에 나랑 비슷한 익 있을까?

이걸... 정신과에 가야 하는지 신경과에 가야하는지 헷갈리네

대표 사진
익인1
나 그랬어 나도 회사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출근길에 쓰러져서 구급차타고 응급실 감 ㅠㅠ
방법은 운동을 하거나 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방법을 찾거나
난 출근길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출근을 버스로 하니까 훨 낫더라고 좀 돌아가더라도 창문으로 바깥풍경 좀 보면서 가니까 괜찮아지더라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헉 그렇구나ㅠ 쓰러졌었어? 병원에 갔더니 병명은 얘기해준거야?
나도 출근길 스트레스 심해서 버스로 다니거나 심하면 택시 타거나 그랬는데 나랑 비슷하구나ㅠㅠ 나 운동 좀 해야겠다

어제
대표 사진
익인1
응 선생님이 다른 수치 다 정상이고 미주신경성실신 맞다고...회사가 안맞으면 옮기는것도 방법이라고까지 얘기해주시더라ㅜㅜ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그렇구나...하지만 선생님 어딜가도 스트레스 인 걸요...ㅋㅋ 그냥 회사가 무너져야 치료될 병인듯ㅠ 우리 둘 다 힘내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첫 월급 받고 부모님께 뭐 해드렸어???5
05.05 18:38 l 조회 28
지방 사는 게 첨으로 이리 서러울 줄이야 8
05.05 18:38 l 조회 259
방정환 인셀남 그 자체구나1
05.05 18:37 l 조회 80
건방진 기업들같으니라고
05.05 18:37 l 조회 12
양기가 모자라서 스타필드 옴
05.05 18:37 l 조회 9
공기업 경영 사무직인 익들 있어? 얼마나 준비했어?
05.05 18:37 l 조회 12
프리미엄 버스 처음 타보는데 눕는 거 대박이다1
05.05 18:37 l 조회 48
내일 급하게 광주가는데 입석은 걍3
05.05 18:37 l 조회 53
취준정병 심한 익들아 이런 것부터 해봐7
05.05 18:36 l 조회 445
경찰,교사,사회복지사 이 세 직업의 공통점이 뭘까?12
05.05 18:36 l 조회 150
공기업 오지근무(깡시골) 어때? 50
05.05 18:36 l 조회 523
얘드라 소개 받았는데 카톡 어케 답장해 16
05.05 18:35 l 조회 225
돈까스 신전떡볶이 김밥천국 등등… 뭐먹지?? 저메추해주라ㅠㅠ2
05.05 18:35 l 조회 13
디올 블루밍부케 25살이 쓰기엔 너무 영해??1
05.05 18:35 l 조회 15
간호 공백기 어떤 것 같아? 4
05.05 18:35 l 조회 36
와 벌써 인티랑 11년이다 ...
05.05 18:34 l 조회 8
마운자로 맞는 익들 배고파??8
05.05 18:34 l 조회 53
삶아진 면사리 냉장고에 넣고 내일 먹어도 괜찮지?2
05.05 18:34 l 조회 17
165에 55반~66정도 되려면 몇키로 돼야할까??6
05.05 18:34 l 조회 58
아니 보통 40일을 챙기나? 2
05.05 18:34 l 조회 62


처음이전12612712812913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