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반 만났는데 마음이 식었다고 헤어지재
4월 초부터 애인이 좀 일이 바빠지면서 마음이 식은게 보였는데 요새 왜그러냐고 얘기 나오다가 애인이 예전만큼 사랑하지않는거같다고 헤어지자고 했어. 근데 바로 붙잡았고 2주동안 지내다가 다시 헤어졌어. 마음이 변한게 없다고
그래서 일주일동안 매달렸는데 일주일 뒤에도 마음 하나도 안변했다고 했어.. 싫어진건 아닌데 감정이 이제 친구같은 그정도래. 정이 떨어진건 아니래. 그렇게 걔도 나도 울면서 헤어졌고 그러곤 카톡 멀프 해제, 자기 인스타 비계랑 팔로우 끊더라고 (걔 본계랑은 아직 친구)
그래서 내가 이렇게 오래 사겼는데 우리 다시는 못보는거냐 하니까 마음 정리 다 되고 한번 보자하면 카페 같은 데에서 볼 수는 있대. 근황 얘기 정도..
내가 혹시나 재회 마음 생기면 연락 안할거냐고 그러니까, 내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무슨 염치로 연락 하냐고 하더라.. 할 일 없을거라면서.. 그래서 진짜 괜찮으니까 꼭 연락 달라고 했긴 했어..ㅎ
뼛속 엔티제인데 계속 매달리는건 진절머리날거 같아서 노컨택 하다가 연락해도 재회할 가능성 1도 없을까.. ㅠㅠㅠ 앞으로 평생 나를 다시 못본다고 생각하면 그건 진짜 아쉽대. 애인은 내가 첫 연애고 4년반 만났어..
엔티제한테 재회 연락 먼저 온 익들은 없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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