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도 그렇고
엄마도 회식이든 모임이들 늦게까지 술쳐마시고와서 다음날 끙끙대고 약속도 못지키고하는거 볼때마다
ㄹㅇ 꼴보기싫어짐
오늘 어버이날때문에 할머니댁 가기로했는데
전날 회식때문에 술병나서 할머니한테 토욜날간다고 전화하는거보고 아침부터 혈압올라서 엄마한테 빼액하고 소리질러버림..
하...
심지어 토욜날 아빠 추모원가기로했는데 그거 깜빡하고 토욜날간다고..하.. 진짜 개빡친다
나같으면 아빠가 술 많이 마시고해서 아파서 돌아가셧으면 술 꼴도보기싫을것같은데
1,2주에 한번꼴로 꼭저러네
그때마다 내가 엄청 뭐라하면 잔소리좀 그만하라고 화내다 싸우는데
오늘은 자기도 아무소리도 못함
근데 이래봣자 신경안쓰고 사람들만나면 분위기에 휩쓸려서 또 쳐마실듯
갠적으로 엄마가마시던 누가마시던간에 술을 '쳐'마신다고 말하는게 맞다고봄
진짜 언제한번 폭발하면서 화내야할것같음
속에 계속 쌓이는데 ㄹㅇ 술 꼴도보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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