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아시아쿼터로 내야수 제리드 데일을 15만 달러(약 2억2000만원)에 영입했다. 카스트로는 100만 달러(14억원)를 받은 책임감이 있었는데, 시즌 초반 데일이 데뷔 후 15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 가며 승승장구하자 심리적으로 쫓기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이 감독은 "카스트로가 안 맞을 때는 4타수 무안타 이렇지만, 또 안타 칠 때는 2~3개씩 치고 중요할 때도 쳐줬다. 아무래도 외국인 타자가 있고 없고는 차이가 크다. 지금 (오)선우가 그 자리를 조금 더 채워주길 생각하고 있는데, 큰 득점을 올려야 하는 상황에는 외국인 타자가 있으면 조금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 점수가 잘 안 나니까 불펜을 자꾸 당겨서 내야 하고 그게 가장 고민"이라고 토로했다.
KIA 관계자는 "아데를린은 강한 타구를 생산하는 능력이 뛰어난 선수로, 카스트로의 부상 공백기 동안 중심 타선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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