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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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서 애프터 전까지 연락을 하면서, 호감이라고 생각했던 부분들이 있었고 이전 글에 간단한 내용이 있습니다!
그런데 애프터를 하면서 대화를 하다 이런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너무 바빠서 잠도 잘 못자고 친구들도 못만나고 하는데 지금 연애하는 게 맞나 고민된다. 나랑 잘맞는거 같고 내가 너무 좋은 사람인거 같다. 그렇지만 너무 바빠서 약속잡고 만나기도 쉽지 않을거 같고, 이번처럼 약속날짜를 자주 바꾸게 될 것 같다. 이런 고민이 있다는걸 오늘 말하는게 맞는거 같아서 얘기했다"
그래서 더 만나볼 생각이 있는지 물어봤는데, 뭐라 확답을 하진 않았습니다
처음에 소개팅으로 만난 건 아니고, 친구랑 같이 술을 마시다가 근처에 있어 만나게 되었고, 갑자기 더 바빠진 것도 며칠 전이었습니다
소개팅으로 만난 게 아니다보니 이렇게 진중한 느낌이 될 줄은 몰랐다고 합니다
궁금한 건...
1. 이게 거절일까요?
2. 마음을 바꿀 여지가 있다면 어떤 게 하는 거 좋을까요?
댓글 한번씩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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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으로 일 다 끊기고 물류알바 & 계단 청소일 하는 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