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애인이 누가봐도 개노답이고 걔가 잘못해서 헤어진 경우
근데 또 시간 지나면 과거미화 되고 잘해준 것들만 생각나고 행복했던 추억들도 생각나잖아?
다시 만나면 진짜 지팔지꼰인데 또 감정 때문에 힘들다?
단점 싹 다 써봐 여태까지 있었던 일들, 내가 상처받았던 언행들 행동들, 전애인의 단점, 헤어짐을 결심했던 순간들...
그러면 과거 미화돼서 연락 오면 받아줄까? 싶다가도 그거 읽으면 정신 빡 차려지면서 정말 잘 헤어졌다 싶고 힘든 것도 없어짐 갑자기 너무 잘헤어졌단 생각 들어
속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내가 바로 볼 수 있게 적어두면 정말 효과 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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