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보는데 아내 혼자 독박육아 하는 분 봤거든
아내가 친정이 없는데 남편이 일하고 아내가 독박육아 하는데
남편이 입맛 떨어진다고 여자한테 애 밥먹을 때 데려오지 말라고 하고
애기 시끄럽게 울면 본인은 애 보러 안 가고 무선 초인종 설치해놔서 아내한테 애 보라고 그거 눌러대고
여자가 1000원 한 장이라도 쓰려고 하면 남편이 못 쓰게 막고
여자가 애기 돌보다 손목이 나가서 너무 아파서 병원 가고 싶다고 했는데 남편이 손목 부러진 거 아니면 병원도 가지 말라고 하고 여자는 손목 보호대 쓰면서 육아하던데
진짜 경제 주도권 없으면 부자 아닌 이상 신혼 초에나 즐겁지 애기 생기고 뭐하고 하면 그것만큼 슬픈 일도 없는 것 같음,,,
그래서 대부분 애기 좀 크면 경제활동 하려고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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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민폐였던걸까...ㅠㅠ 카페에 혼자 8시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