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635059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74

별건 아니고

내가 할아버지(혼자 사셔) 집에서 자취하면서 근처 회사 출퇴근중이야



본론을 말하자면 힐아버지가 음쓰 나온걸 쓰레기통에 버리시더라고 근데 그게 꽉찬 쓰봉에 버려서 주변에 다 묻고 그 묶는 부분에도 묻은거야


그걸 나한테 묶으라고 하시고 갖다가 버리라고 하시더라고


그래서 내가 이거 이대로 버리면 음식물 쓰레기 밖에 다 튀고 공동 쓰레기통에도 묻는다

이렇게 버리면 안된다고 말씀드리고 새로 담을 비닐봉지+쓰봉 꺼내서 재포장?해서 버리려고 했거든?


근데 저 이유를 4 5번을 말씀드려도 

갖다 버리라고 아래 갖다 버리는 곳 있다고(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안버리겠다고 이해하신듯? 귀가 안좋으셔ㅇㅇ) 하시면서 화를 내시더라고?


그러다 마지막엔 자기가 갖다 버리겠다고 하시더니 나가셔서 안들어 오시는거야


산책ㅎ,시다보다 했는데 갑자기 경찰이 할아버지 데리고 오더니 내 인적사항 물어보고 감



정말 미쳐버릳겠다

돈때문에 여기서 생활하면서 지내니까 최대한 불평불만 없이 지내려고 하는데 자꾸 저러니까 환장하겠어

방금 좌송하다고 하고 담부턴 내가 알아서 버리겠다고 했는데 니가 안버리겠다고 해서 내가 가서 버렸다 이사달 난거 아니냐 ×5 이러시더라



이거 내가 씹ㅅㄲ인거야? 내가 뭘 잘못랬어? 도대체 내가 하....진짜 모르겠어

내가 뭘 발못한거야 지금? 

대표 사진
익인1
갑자기 경찰은 왜 온 거야?
2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주변 상점?에 가셔서 자기 쓰레기 버리러 내려왔는데 힘등어서 못올라가겠다 이러시면서 전화하셨나봐
그래서 온거같아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
아이고야........
2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근데 도대체 저 상점은 쓰레기방에서 몇십미터 떨어져 있고 집은 바로 옆인데 어케 저기까지 걸어가신걸까
집에는 못가시겠다고 하셨다면서
이게 도대체가 하....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7
얘기만 단편적으로 들으면 경도 치매이실 수 도 있을 것 같아...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
7에게
나도 그래보여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일상생활 이야기인데 예전에 없던 고집적인 성향 보이시는거면 더더욱..
그리고 멀리있는 상점까지 가서 경찰 도움받아 오신것도..!

연세 있으시니깐 근처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서 조기검진이라도 꼭 받아봐!
초기에 발견하는게 아무래도 가족들도 할아버지 당신도 덜 힘드니깐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
14에게
근데 이게 모시고가기까지 설득하는데 또 많이 다툴수도 있고 검사하러 가서도 왜하냐고 화내실수도 있으니깐 최대한 설명 잘해서 모시고 갈 수 있으면 좋겠다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그냥 나가살아.. 저 나이대 노인들은 아무리 얘기해도 말 안 통하고 답 없음
2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돈때문에 못나가...그래서 꾹 참고 사는데 진짜 미치겠어
이번에 어무니한테 음식 좀 해달라고 부탁드려서 20만원어치 음식 받았거든?
근데 내가 1주일정도 바빠서 못먹었는데 이번에 먹으려고 보니까 멋대로 다 드시고 뚜껑도 막 바꾸시고 하셨더라
진짜 울화통 터지는데 어쨌든 집에서 공짜로 사는거니까 꾹 챀고 암말 안하고 있는데 진ㅉ, ㅣㄹㅌㄴ르ㅇ러ㅇ러ㅇ서ㄹ어거ㅍㅍㄱ너ㅜ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
같이사니까 그런건 ㅠㅠ 좀 알아서 먼저 해야 스트레스 안 받을 듯 ㅜㅜ 안그러믄 독립해야지
2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간절하게 독립하고 싶은데 돈때문에 못하는 내가 너무 슬퍼....
최대한 착한 아이 코스프레 하려고 해도 가끔가다 속에서 들끓어
그아앙노릉 ㅘㅍㅅㄷ사ㅕㅜㅠ듓다ㅓㅠㅍㅅ다ㅓㅠㅓㅏㅠ ㅅㄷㅇㅎ,ㅓㅜ ㅎ 가ㅜㄷ사ㅠㅍ샆ㄱ가려ㅠ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4
할아버지 불쌍하다 ㅋㅋ
2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뭐가 불쌍하신거야
진짜 모르겠어서 물어봐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5
당연히 너 잘못한거없음 그렇지만 노인들 몇십년 생활패턴이 굳은거는 고치지도 못하니까 빨리 돈모아서 나가는게 답이야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6
나이들면 고집이 더 세지는지 암만 말해도 잘 안 들으시더라 휴 쓰니가 고생 많아 ㅠ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8
할아버님께 대든 죄?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9
돈때문에 못나가면 할아버지말씀좀 들어드려..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2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할아버지 말끔 안들었다고 한적 없는데,,?
음쓰를 일쓰에 버리시고 심지어 그걸 꽉찬 봉지 위에 버리셔서 옆으로 튀고 제대로 묶이지도 않아서 봉투에ㅡ새로 감싸고 일끄 봉지에 다시 감싸서 버리겠다고 말씀드린거 뿐인데 이게 내가 말을 안들은거야?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9
내가 할아버지랑 같이살아서 아는데 그냥 앞에서는 알겠다하고 잘 버리면 돼 우리가말해두 이해못하심...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0
22 앞에서는 예예하고 안보일때 내가 알아서 하면 된다..
2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하 그래야겠다
조언 고마워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9
그랭 밑댓글처럼 병원가보시는것도 좋겠다 치매도 초기에 발견하는게 좋아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1
치매 같기도 하고...검사 한번 받아보셔야 될 것 같은데.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2
그냥 네네 하는 수 밖에.. 고집 있는 어른들 같은 말 해봐야 들리지도 않으심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3
걍 할아버지라서 그런 거임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5
에효,, 얼른 집 물려받는 날이 오길...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6
치매 있으신거 같은데....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급하게 안 먹는데 잘 체하는건 체질이야?
0:50 l 조회 2
26살 인데 천오백 있음 ..
0:50 l 조회 2
근데 1인가구 강아지는 잘 보이는데 동거 커플 강아지는 유독 안좋게 보는 이유가 뭘까..
0:49 l 조회 12
패션 예쁜 블라우스 사고싶은데 못찾겠다ㅠ
0:49 l 조회 5
빈속에 먹으면 최악인 치킨 1위는 개인적으로3
0:48 l 조회 24
나도 뽀로로 새대인데 사촌동생이 안믿음 아ㅋㅋ3
0:48 l 조회 13
길거리 걷다가 호감상이면 어케함?
0:48 l 조회 18
잇팁이랑 엣팁이랑 엄청다르다3
0:47 l 조회 16
세련이랑 청순이 공존가능해?6
0:47 l 조회 24
20대 초반이면 친구랑 길가다 맞은편에 잘생긴 남자가 스쳐지나가면3
0:46 l 조회 27
도라에몽 암기빵 필요해요..7
0:46 l 조회 27
자살하고싶다2
0:46 l 조회 26
진짜 미인은 살쪄도
0:45 l 조회 20
24살 남자면 결혼 아예 생각 안 하나?9
0:45 l 조회 45
쿠팡 입고나 출고 알바 해본 사람?10
0:45 l 조회 13
하 밤만되면 현타오네
0:44 l 조회 14
97 남자는 결혼하고 싶어할 때야? 9
0:44 l 조회 33
속옷 색 스킨색이 나아? 블랙이 나아?3
0:44 l 조회 17
내일 주식 전망 어떻게 봄?2
0:44 l 조회 50
종소세 문의사항
0:44 l 조회 10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