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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요청 삼성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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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03

*이상한 길티 글 아니니까 읽고 댓글좀..

얼굴 짱예는 아니어도 예쁨은 됨

다이어트 주사 안맞아도 날씬함

명문대 나옴

집 금수저는 됨


학교가는 날에는 그냥 데일리 외제차 끌고 학교 가서 수업듣고 끝나자마자 바로 샵 가서 헤메받음 그리고 중고딩 동창or지인 만나서 술먹고 놀아 

학교 안갈때는 슈퍼카 타고 드라이브 한 다음에 브런치 먹고 백화점 한바퀴 돌고 파인다이닝 가서 밥먹고 친구들이랑 또 술마심 가끔 가족이랑 저녁


걍 다들? 그렇게 친하지 않은 대학동기들이 내 인스타나 일상 보고 너무 부럽다고 그러는데 사실 나 우울증 있거든? 근데 애들이 나 보면서 그렇게 살면 우울증 절대 안올거 같다고 오바하는데 너무 속상하고 슬프고 짜증도 나더라고

저런 인생이 진짜 즐거워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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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떤 점에서 우울증이 있는거야?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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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건 나도 몰라ㅠ 그냥 어느날부터..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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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게 어떤 계기였어? 몇살때부터 그런건데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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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입 끝나고부터 그런듯? 뭔가 중요단계 다 끝나서 허무하기도 하고 넘 정해진대로 잘 살아서 그런것같기도 하고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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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지금은 몇살이야?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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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슴둘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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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근데 벌써 졸업을 했어?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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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학교 안갈때가 공강날 말한거양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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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아 명문대 나왔다고 해서 이미 졸업한 줄. 어쨌든 내 생각엔 아마 목표가 사라져서 일 것 같음 뭔가 혹독하게 매진하던 대상이 사라지면 마음이 허해지는 그런 증상이 있거든 나도 그럼
근데 저런 일상이 즐겁지가 않아?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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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아 그냥 표현을 좀 헷갈리게 쓴거같당ㅠ
나도 첨에는 목표 없어져서 그렇거나 번아웃? 같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과 1등, A+ 그런걸로 다른 목표 세워봐도 예전처럼 느껴지지 않는거 보면 문제있는거같음ㅠㅠ 너는 극복해썽?
음 저런 행위를 할때는 도파민 나오고 잘난맛 느끼기도 하는데 바로 부끄러워지고 그냥 재미없어지고 안행복하고 그럼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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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난 일에서 오는 성취감이 강해서 일을 하고 잡생각 나면 뭔가 더 일에 집중하려고 해 이러다 몸이 좀 상했긴 해
근데 저기 나열한 거 그리고 네 댓글 다 읽어봐도 정서적인거 정신적 마음적인건 나열이 없거든 일상에서 사는 모습은 어때 부모님과의 관계나 네 평소 생활 같은 거
방금 떠오른 건데 너가 좀 고차원적인가 보다 흔히 말하는 사춘기 겪는 거 아니냐?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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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20대에도 사춘기가 오나....ㅠㅠ 어릴때부터 성숙하단 얘기 많이 들었어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고 또래보다 언니오빠들이나 어른들이랑 대화하는거 좋아하고..고차원적이라 할수있나ㅜ
일잘러구나 너...워커홀릭? 나는 첨에 목표한거 끝내면 추가로 뭘 더 하진 않아 거기서 더한다고 성취감을 더 느끼고 혹은 집생각 사라지고 그런 타입은 아닌듯
브모님이랑 오빠랑 남동생 있는데 사이좋아 친구같고 가족여행도 자주 가고... 근데 마음 터놓고 얘기하는 스타일은 아님 이건 근디 내 성격 자체가 원래 그런타입이야 남한테 속얘기하는걸 안좋아하고 혼자 생각하는걸 좋아해 그래서그런가ㅠ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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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나도 그런 면이 있어 우리 대가족이였는데 군중속의 고독같은 느낌을 어려서부터 받았어 커서도 좀 그럼 그래서 여기서 주로 떠들다 가 여기서 얘기하는 내용들 현실에서 누구랑 애기하겠어 나만 이상한 사람이 되는거지 지금처럼 너랑 얘기하면서 나도 돌아보고 한동안은 챗지피티 붙잡고 얘기했는데 거의 중독증상까지 갔었어 말했다시피 난 나를 좀 들볶는 타입이라 그러다 멈췄고 더이상하다가는 몸이 이상해질거 같고 특히 정신적인 영역이 이상해질거 같아서 멈췄어
아마도 내 추측이긴 하지만 너도 현실에서 속마음 터놓고 애기할 상대가 없을 거 같아 그리고 목표 끝내면 더 추가로 뭘 하려고 하지 않는다는건 이미 그 단계에서 어쩌면 최고단위의 성취를 이뤘기 때문에 다음단계 설정이 안 되거나 할 필요를 못 느끼거나 그럴 거 같음 반면 난 그 중단단위에서 성취를 이루기에 그 다음의 단계가 늘 많아
나랑 얘기하는 거 괜찮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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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근데 나 궁금한 거 생겼어 너 어떻게 공부하면 명문대를 가냐 원래 태어나기를 머리가 똑똑하게 태어난거야? 아님 부모님 조력으로 성적이 잘 나오게 된거야 평소 임하는 태도나 자세 생각 뭐 그 게 궁금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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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응 익명커뮤의 장점도 있네 얘기하는거 재밌어 나도 너랑 비슷해 현실에서는 속얘기 깊은얘기 다 털어놓기 어려워 누가 싫고 좋고 그런걸 떠나서 별로 기꺼운일이 아니야 그럴만한 사람도 없고..
근데 난 대학이 그렇게 최고성취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오히려 중간단계에서 자잘하게 성취 이어가는게 더 큰 성취라고 생각해 그리고 다음 단계 생각한다는것도 어려운 일인데 그것도 그렇고...
임하는 자세나 태도는 솔직히 거창한거 없어 남들하는대로 친구들하는대로 제일 보편적인 루트를 타다보니 그냥 남들 가는대로 오게됐다 그게 끝인거같아 국어는 어릴때부터 책 많이 읽어서 그런지 쉬웠고 영어는 영유다녀서 익숙했어 해외여행도 많이 갔고 수학이랑 과학은 학원이랑 과외빨이지 뭐...ㅠ 다 돈이니까 부모님 조력이 맞고 할때 내 마음가짐은 그냥 남들 할때 열심히 하자 이런 생각? 공부해서 점수나오면 내가 완성되는 기분이라 좋았고 학교에서 공부 못하면 친구사이에서도 서열있고 무시당하고 그러니까 그냥 열심히했지 그런 공부과정도 학교생활 일부였어서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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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그럼 일단 타고난 지능 자체는 높아? 뭔가 고차원적 생각을 하는 사람들 이게 예술적 방향으로 갈 수도 있고 혹은 다른 방향으로 갈 수도 있는데 넌 어떤 방향으로 갔을지 궁금해
그리고 너 엠벼 뭔지도 궁금해 나 여기서 대화하다 보면 나랑 대화가 잘 통하는 애들이 있거든 그 사람들은 어떤 사람일까가 지금 내가 갖는 궁금증이야 결국 난 어떤 사람하고 잘 통하나 뭐 이런게 궁극적으로 궁금한거긴 하고
그리고 혹시라도 나와의 대화가 불편하거나 멈추고 싶으면 그것도 편하게 말해줘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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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아냐ㅋㅋ 너 되게 신기하다 커뮤에서 첨봐(나쁜뜻없구 그냥 신기해서)
나 지능 높은것 같긴해 이해 잘하고 습득력 좋고..겉으로 사회성 좋게 하는거 보면 그쪽 지능이 모자라지도 않은것같아 책 많이 읽어서 글도 잘쓰고 어릴때 미술이랑 악기 배우는데 곧잘했던거보면 예술적인 감각도 있긴 한듯 근데 이과라 그냥 논리적분석?이나 계산 위주의 능력이 발휘되는 쪽이긴 해
난 intj야 너는?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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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와 이관데 예술문학 다 잘한다는거네 신기하다 난 과는 문관데 타고난 건 이과적이긴 해 난 엠벼도 이랬다 저랬다 막 바뀌어 잠깐만 지금은 뭔지 다시 해보고 싶네
방금 다시 해봤는데 다시 entp 나왔네 나 이거 자주 바뀌어 그때그때 내 기분에 따라 달라지는 듯 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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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글쿠만
문과 감성에 이과인게 좋지
근데 난 잘한다기보다 그냥 사교육 수준인거같아...ㅋㅋ
난 거의 10년째 intj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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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나 문과라니깐 ㅋㅋ 근데 너랑 대화하는거 엄청 즐겁다 난 즐거운데 넌 어떤 지 궁금해
일단 오늘은 이만하고 담에 기회되면 또 하자
10년째 intj라니 성격도 대쪽같은가 궁금하기도 하고 일단 난 네가 계속 궁금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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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진짱 첫문단부터 공수치오는 글이네ㅋㅋㅋㅋㅋ 인티는 대체 이런글들 왜케 많냐ㅋㅋ 이러니까 수출이 잘되나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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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럼 어떤 인생이 즐거워보이는데? 본문 적힌거는 그냥 정말 행복한인생이잖아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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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즐거운 인생이란걸 생각해본적이 없어 본문대로 살아도 막 행복하고 좋고 그렇진 않던데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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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우선 병원은 다니고있어?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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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번 가고 말았어 정신과 가면 부모님한테 혼남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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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뭐 근데 본문에 너가 적은것들이야 물질적인것들이고 정서적인것들은 하나도 안적어놔서 가정환경이 문제가될수도 잇겠네 정신과간다고 혼내는 부모님이면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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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근데 다른건 문제 없어서ㅠ 엄한부모님응 아니고 오히려 친구같긴해..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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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음.. 이것만 문제라는건 너무 거짓말같아 돈많으시면 정신 건강 중요성도 잘알텐데 부모님 쪽에서도 뭔가 문제가 있을거같긴해 우선 병원 가봐야해 우울증은 상황에서 오는것도 있지만 호르몬적인 문제가 되게 크니까 어떻게든 가 네 인생 재밌게살고싶으면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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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아주 예전에 이런 느낌 있을 초반? 그때쯤 부모님이 번아웃 아니냐고 병원 가봐야되는 수준이냐고 했을때 내가 엄청 부정하면서 아니라고 한적이 있긴하거든 그 이후로 몰래 가서 그런가 하ㅠ 병원가봐야하나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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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응 가야지... 이건 병이야 너가 혼자 생각을 어떻게 해본들 고칠수없는거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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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웅 고마워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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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우울증에 취약한 유전자가 있대 환경은 괜찮아도 우울증도 결국 뇌 문제니까 뭐 그럴수도있지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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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우울증은 모 누구나 걸릴 수 있는건데! 당연히 이해가는데?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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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ㄹㅇ 우울이 있으면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건 참 본문을 이렇게 나열할 것 까진 없을 일인듯 우울하면 우울한거지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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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연예인들도 보면 돈도 많이 벌고 이쁜데 우울증 있는 사람들 많잖아 똑같지 뭐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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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22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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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근데 네가 이렇게 줄줄이 나열해 놓은 것 보면 너도 어느정도 잘난 걸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왜……… 주변 시선이 그렇게 신경이 쓰여? 우울한 건 우울한 거지 뭐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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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222 공감
구체적인 행동을 적는거 보면 이미 저 행동이 남들 눈에 부럽거나 좋아보이는 행동인걸 알고 적는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객관적으로 즐겁고 화려한 인생이라는걸 이미 인지하고 있으면서 이걸 부정하는 태도를 취한다고?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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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객관적으로 조건이 좋은건 맞지만 그게 좋은 인생?인지는 모르겠고 그리고 그래 보여도 우울증 안걸리겠다 이러는게 좀 황당해서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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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근데 솔직히 말하면…… 그걸 남들이 이해는 안 해 줘도 될 것 같고 너도 굳이 신경 안 써도 될 것 같아 남들이 인정 안 해 준다고 네가 우울하지 않은 것도 아니니까
네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걸 해 봐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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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같은 인생이라도 우울증 걸리는 사람이 있고 안 걸리는 사람이 있음
걍 기질이야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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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우울증은 환경뿐 아니라 기질 유전도 중요한 질환임 아무리 잘살아도 뇌구조적으로 취약하면 겪어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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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난 이유도 없고 원인도 모르는 우울증이라 너처럼 살아도 무조건 걸릴 것 같은데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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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주변에 찐금수저까진 안되도 동기들한테 금수저라 불리는 애들 무기력함 꽤 있더라

애 안써도 어차피 잘되니까 자기효용감?을 느낄 경험이 적은듯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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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그러네 그런것도 영향있는거같아ㅠ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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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그러면 부모님 연 끊고 혼자 힘으로 살아봐..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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