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결혼하는 베프인데
내가 인간관계가 좁아서 거의 유일하게 소중히 하는 친구야...
초중고 내내 붙어다니고 도움도 많이 받고 지금까지도 매년 같이 여행다니고
물론 가정이 생기면 교류가 뜸해질 수 있다는 건 알고 그렇다 해도 아쉽지 않아 그간의 추억이 나한텐 그 이상으로 값지기도 하고
걱정되는건 너무 부담스러울까 싶은 점이랑, 나는 결혼 생각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 돌려받을 생각은 애초에 안 하고 있는데 결혼식 참석 경험이 거의 없어서(친구가 없어서...) 너무 철없는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 고민되는 점
괜찮다고 생각해? 아니면 오십 하고 오십은 다른 선물로.. 이런 식이 나을까?
고액을 한다면 축의로 내눈게 나을지 직접전달이 나을지도 고민이구
아싸라 여기 물어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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