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른건 아니고 엄마가 놀래서 부르심..
요즘 계속 새벽 퇴근하고 회사에서 자꾸 내가 모르는 일 시키는거에 스트레스 받고 해서 요 며칠 맨날 울면서 일했는데
나름 회복 빠른편이라 괜찮나보다 하고 일했거듴?
근데 오늘 자려고 누웠는데 심장이 너무 심하게 두근거려서 잠을 못잘정도라 집에 약 있는지 보려고 서랍열다가 그대로 거의 고꾸라짐..
갑자기 손발 다 저리고 숨안쉬어지고 눈앞이 하얘져서 엄마가 택시 부르려다가 나 고꾸라지는거 보고 바로 119 부르심 ㅌㅋㅋ ㅜㅜㅜ
처음 불러봤는데 엄마말로는 3분..? 걸린거같다하더라고..?와서 바로 손에 뭐 끼우시고 호흡법 알려주시면서 하라하셔서 따라하니까 점점 손저림 멎고 몸떨림 없어지면서 안정됨..
근데 안정되고 나니까 이렇게 하면 안정되는거구나 싶어서 119 부른거 죄송했음 ㅠㅠㅠㅠㅠ 집에 아빠가 심근경색 있었어서 엄마가 그거 생각하고 놀래서 부르시긴했다더라구..
아무튼.. 우리나라 의료 최고..(?)
다들 스트레스 관리 잘하고 나랑 같은 증상오면 입다물고 최대한 코로 숨쉬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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