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30대 초반
가끔 쿠팡 뛰는 히키 백수 10년차
대인 기피
우울증
우리집 잘삼(3층짜리 건물 하나 있음)
엄빠는 5년째 상담이랑 정신과 보내는데 진전 없음
내가 보기엔 못생긴 외모에 의한 자신감 결여가 원인인데 상담사가 자존감 타령 해봐야 뭔 소용인가 싶음
정신과를 보낼게 아니라 성형외과,피부과,PT 결제하고 라섹수술 시켜야함 누나는 예뻐지면 대인기피 정병 다 나을 케이스임
내가 누나한테 그런 얘기 했고 누나도 동의해서 부모님한테 갚겠다 지원해달라 했더니 부모님은 외모랑 취업이 뭔상관이냐?그런건 니가 알바해서 해라 10년째 얘기중 정신과랑 학원 같은건 잘보내줌
근데 누나가 알바해서 저 돈 모을 정도면 히키겠냐?일단 만들어준다음 갚는거지..
진작에 외모 저거 했으면 취업 잘해서 정상으로 살고있을건데 부모님 세대는 외모 관리의 중요성을 모르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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