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갑자기 쓰러질 것 같은 느낌 들어서 주저앉아 있었는데 어떤 분이 자리 양보해주셔서 거기 앉아 가게 됐어
근데 머리를 못 가누니까 미칠 것 같아서 진짜 고민하다가 가장자리에 앉아 계신 분한테 자리 좀 바꿔주실 수 있냐고 해서 바꾸고 머리 옆에 기대고 갔는데 내가 한 두 정거장 뒤에 내림
얼마 뒤에 내릴 거였는데 이미 양보 받은 자리에 계속 앉아 있을 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 뭔가 좀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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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갑자기 쓰러질 것 같은 느낌 들어서 주저앉아 있었는데 어떤 분이 자리 양보해주셔서 거기 앉아 가게 됐어 근데 머리를 못 가누니까 미칠 것 같아서 진짜 고민하다가 가장자리에 앉아 계신 분한테 자리 좀 바꿔주실 수 있냐고 해서 바꾸고 머리 옆에 기대고 갔는데 내가 한 두 정거장 뒤에 내림 얼마 뒤에 내릴 거였는데 이미 양보 받은 자리에 계속 앉아 있을 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 뭔가 좀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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