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잡아서 굉장히 많은 사람들을 겪어봤는데
책임감 있고 자기 일 열심히 하고 발전욕구 있고 잘 리드하고 이런 테토남들은
확실히 자기 아집이 있음... 되게 무던하고 착하고 애교 많고 그래보여도 그 안에는 에고가 쎄 확실히
자기 가치관에 어긋나는 행동이나 말을 하면 절대 안 넘어감
대신 또 나를 잘 이끌어주고 믿음직스럽다는 장점이 있지 ...
그 반대는 진짜 나한테 잘 맞춰주고 배려 잘하고 섬세하고 그런 에겐남들은
뭔가 내가 좀 더 이끌어야 할 것 같고.. 남자다움에서 오는 매력은 잘 없지 ?
내가 좀 여장군 소리 많이 들어서 에겐남들은 정말 다정하긴 한데 이성적 매력이 안 느껴지고
뭔가 내가 다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달까..........
그래서 그냥 내가 이정도 단점은 감수할 수 있겠다 하는 사람이랑 만나야 하는 게 진리구나 싶었어

인스티즈앱
진지하게 헤어져야할까? 카톡내용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