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많이 좋아해주는게 느껴지거든?
계속 연락 남겨놓고 매일 전화하고 싶어하고 보고 싶어하고... 행동으로도 잘 챙겨주고 장거리인데도 어떻게든 보러 오고 그래
근데 이성친구나 전애인에 대한 질투가 아예 없어
내가 남녀 다같이 2:2든 3:3이든, 친구의 친구 (나는 초면인 이성들)과 술자리를 가더라도 괜찮대 날 믿는대 술도 많이 마셔도 뭐라 안 함
이성친구 관해서 유일하게 안 되는 건 혼성외박 / 단 둘이 술 / 용건없는 전화 (몇 시간씩 수다 떠는 전화) 이 정도?? 그 외에는 다 프리함
나의 삶을 통제하고 싶진 않대. 근데 반대로 나는 싫다 하면 또 본인은 안 해... 애초에 상대는 술을 안 먹기도 하고.
전애인도 어차피 지금 연락하고 지내거나 인스타 맞팔이거나 이런 게 아니니까 전혀 상관없대. 내가 전애인과 뭘 했고 어딜 갔고 이런 거 다 개의치 않아해
평상시엔 날 좋아하는게 정말 느껴지긴 하는데... 질투가 없어도 너무 없어서 좀 섭하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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