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고 번 돈 재테크하다 날려서 엄마가 절대 주식 코인 선물 하지 말라고 했고 부모님한테 가끔 용돈 받거나 단기알바 함
며칠 전에 엄마가 청약통장 정리하러 갔는데 청약 담보로 대출 받은게 찍힌거임… 엄마가 어디다썼냐 물어봐도 말을 안함 내 생각엔 돈 땡겨서 주식 하는 것 같은데 난 좀 괘씸하거든? 청약통장에 있는 돈 엄마가 모아준거고 군적금 다 날리고 나서 엄마 맨날 우울해하고 걱정했는데 정신도 못차린 것 같음
엄마는 내가 말하면 그래도 들을거라 생각해서 나한테 이 얘기를 한 것 같은데 나도 똑같이 취업 준비 중이라 집에서 지내고 서로 사이도 별로라서 말 꺼내기가 그럼… 화는 나는데 내가 걔한테 감정적으로 얘기해서 뭐하나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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