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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최민석의 휴식차 말소로 빈 선발 한 자리에 최준호(22·두산)를 낙점하고 테스트에 들어간다. 13일 광주 KIA전 투구 내용에 따라 선발 로테이션 자리에도 도전할 여건을 만들 수 있다.당연히 정상적인 선발 투구 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50~60구 정도를 투구하면서 3이닝 정도를 맡길 전망이다.
김 감독은 "나도 캠프 때 보고 싶었는데 작년에 부상이 있어서 1군 캠프에 같이 못 갔다. 만역 1군 캠프에 같이 가서 훈련을 하는 것이나 볼 던지는 것이나 시범경기에 있었다면 조금 더 빨리 올라올 수 있었던 부분이었다"면서 "2군에 계속 있다 보니 시범경기 막바지에 투구하는 것을 처음 봤다. 직구 구위가 좋다고 생각했고, 주위 평가도 마운드에서 자기 볼을 던질 줄 안다고 하더라"고 돌아봤다.
즉, 최준호가 계속해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면 기존 선발 로테이션 선수들에게 도전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선발로 좋은 가능성을 보여주는 선수를 굳이 불펜에 놓을 필요는 없다는 생각도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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