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턱턱막히네 온갖게 짜증나고..애한텐 미안하지만 솔직하게 아직까지 와이프가 애보다 더 중요하고 소중한 느낌이기도 해
배우자 출산휴가중이라 집에서 같이 애보는데 오늘은 중요한 거래처 미팅때문에 잠깐 집에 와이프랑 애 두고 나갔거든..두 시간도 안지나 언제오냐고, 애가 울어서 밥차려놓고 한 술도 못뜨고 있다는 전화에 미팅이고 뭐고 파토내고 부랴부랴 집 오는 길에 짜증이 너무나는거야
남들 애는 잘만 잔다던데 저건 왜 ㅇ랄인가 생각하다가 깜짝 놀랐다.. 스스로 그런 생각이 잠깐이나마 들었다는데에 놀라고
나한텐 부성애라는게 안생기는건가? 하는 생각에 가슴 답답하고 참 환장할거같음 애는 아무 잘못도 없는데 말이지....
답답한데 어디 털어놓을데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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