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같이하는 친구가 나랑 성격이 완전반대라
진상오면 난 그냥 그러려니 하고 가끔 웃긴진상도 있어서 별 생각없는데 얘는 엄청 사소한걸로 귀찮게 하는 손님? 들만 와도 애가 엄청 예민해져서 그 손님 가자마자 나한테 계속 욕하고 한숨쉬고 승질내고
저거 말고도 걍 자기 부모님이랑 싸웠다고 짜증난다면서 썰푸는데 걍 애가 징징대는거같고
막 친구랑 있었던일이나 뭔가 저런거 말고도 억울한일이 있던 날이면 나한테 항상 썰풀어준다면서 막 얘기하면서 짜증내는데 약간 내 기준에선 저렇게까지 신경쓸 일인가?.. 싶은게 너무 많음 잘 해결됐음 된거아닌가?.. 저렇게까지.. 피곤하게 사네 속으로 이생각함
근데 대놓고 그럴 순 없고 짜증난다니까 공감은 해주는데 얘기들어주면 진짜 계속 붙어다니면서 징징징대는데 진짜 가끔 귀에 피날거같아
오늘도 저러는중이라 너무 스트레스받는다 걍 조용히 그런갑다 하고 일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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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과시용 독서를 한 결과